간만에 정보 공유 리얼 (수원 가비)

간만에 글 남기게 되네요...

최근 안산 유명 샵 관리사들 거의 다 접견 한듯요

시크 후기와 다르게 느낀 관리사들도 많고 이리저리 내상 입은 관리사들도 많습니다.

그리고 감성의 기준과 관리못하는 기준을 확실히 정할 수 가 있더군요!

우선 최근 수원에서 자주 거론되는 가비 후기 남겨드리겠습니다.

가비 관리사 두명다 접견 했고 관리 수위 및 기타 질문은 덧글로 받겠습니다.

쪽지 보내시면 답장 못드릴 수 있습니다. 최근에 얻은 정보에 의하면 쪽지 답장 보내면

포인트 깍인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만년 병장 인듯 합니다.

가비

위치 및 시설 : 수원 인계동 권선시장 인근 오래된 건물 3층 입구는 철문으로 되어 있고 캡스 달려 있음

                    철문을 여는 순간 자동문이 나옴 실내는 그렇게 크지도 작지도 않은 샵임.

                    좀 오래 되기는 했음. 샤워실은 방안에 있음. 각방에 에어컨 및 옷장 있음 ( 최근 안산 ㅇㅇ샵 갔더니 옷장 없어서 난감했음)

금액 : 90분 13만원 (건마랑 가격 똑같음)

1차 접견쌤 : 연우

처음 입구에 들어서면 큰키에 늘씬한 연우쌤이 반겨 줍니다. 사이즈만 보면 실망 안할거 같은 느낌이었음 얼굴은 그렇게 막 이쁜 얼굴은 아님

룸안에 들어가면 연우 쌤이 귀여운 목소리로 음료 갖다주면서 잠시 테이블에 앉아 담소 나누면 살짝 살짝 애교 부려 줍니다.

이때까지만 해도 관리에 대한 기대감이 좀 있습니다. 방안 분위기는 살짝 오래된 느낌은 있으나 그래도 나쁜편은 아님

샤워 끝나고 5분 후 연우쌤 오일통 가지고 들어옴

이때 연우쌤 베드 위에 베게를 올려 놓더니 앞으로 누우라고 함...

순간 뭐지 라는 생각에 기대하는 마음으로 앞으로 누움

관리 시작 ..건식 하는데 앞에서 발목을 밑으로 꺽음...ㅋ 아파 뒤지는 줄 알았음

이후 오일 도포 오일 그냥 뿌림 오일 얼굴 및 머리로 흘려서 나중에 나갈때 머리감고 나옴...ㅋ

손으로 문질 문질 시작 함...ㅋ

ㅅㅌ 및 탈의 없음 ㅌ치 겉으로 받아주기만 함. (원체 시체족이라서 ㅌㅊ는 그렇게 심한편은 아니나 그래도 만족감 없음)

그냥 다른거 없음 결론만 말해도 충분 할꺼 같음

건마 가는게 훨 낳음 이거면 설명 충분 할꺼 같음

2차 접견 : 예리

얼굴 보고 놀랐음

예전 밀에 있던 관리사 였음

못하는건 아님 그냥 중 정도 됨

가격에 비해 뭐 특별한건 없음 그냥 설아 보다 마사지 조금더 감성적으로 하는 수준?

가비를 결론 내리자면 우선 마사지 자체는 잘하는건 아님 감성도 아니고 그렇다고 막 수위로 가는것도 아님

시간내상 심함 90분 끊으면 정작 관리받는 시간 60분 정도 됨 둘다 노가리 까고 샤워하고 뭐 시간 빼면 본 관리시간은

60~65분정도 되는거 같음

로드샵에서 저 가격에 저 ㅅㅇ로 나가는건 아니라고 생각함 그냥 건마 가는게 훨 낳음

가비를 갈때 뭐 나는 특별하겠지라는 생각으로 가지 않았으면 함 나 아는 지인들도 몇명 다녀왔는데

좋은 이야기는 안함.

적극 추천은 아님.

다음 이야기는 퀸 제인 / 청하 / 그리고 뉴페이스쌤 / 설리 및 기타 퀸 이야기 풀도록 하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