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륨사장님이 연락오셔서 좋게 잘 마무리 되었습니다. 거듭 사과하셨고 앞으로 이런일 없도록 잘 운영하겠다고 하셨습니다.
관리사님이 죄송하다고 제가 괜찮으면 휴무일에 나오셔서 저 한명만 관리하고 퇴근하시겠다고 하셔서, 처음에 거절했다가 결국 관리받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해주실 수 있는 최대한의 할인을 해주시겠다고 하셨지만 그 부분은 제가 거절했습니다. 저 하나 보려고 휴무일에 나오시는데 그냥 제 값 지불하고 받는게 맞을것 같아서요. 후기 안남기면 볼륨에 대해서 안좋게 기억하고 끝내실 분들 많으실 것 같아 댓들로 남깁니다.
처음엔 분명 업소 측에서 실수하셨지만 늦게나마 연락주셔서 성의를 보이시고 사과하셨고 잘 마무리 했습니다.
잘 마무리 되서 다행이긴 하지만.... 어이없네요 ㅋ... 갠적으로 예약잡을꺼면 밖에서 만나서 물고 빨고 할 것이지.. 예약 캔슬당한 손님은 타 손님과의 차별적인 대우에 상처받게 되고 ㅎㅎ 관리사 개인적인 예약이면 관리사랑 갠적으로 연락하면서 예약잡았다는 건데 그런 일들 자꾸 생각나고 하면 집중도 안될꺼 같고...
이런식으로 하시면 오래못갈겁니다
볼륨이 그러면 안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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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그러지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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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사님이 죄송하다고 제가 괜찮으면 휴무일에 나오셔서 저 한명만 관리하고 퇴근하시겠다고 하셔서, 처음에 거절했다가 결국 관리받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해주실 수 있는 최대한의 할인을 해주시겠다고 하셨지만 그 부분은 제가 거절했습니다. 저 하나 보려고 휴무일에 나오시는데 그냥 제 값 지불하고 받는게 맞을것 같아서요. 후기 안남기면 볼륨에 대해서 안좋게 기억하고 끝내실 분들 많으실 것 같아 댓들로 남깁니다.
처음엔 분명 업소 측에서 실수하셨지만 늦게나마 연락주셔서 성의를 보이시고 사과하셨고 잘 마무리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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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드백을 준다는 얘기네요 ㅋㅋ 안타까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