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개월 동안 건마 (안산 / 수원 / 안양 / 천안 / 대전) 돌아다니면서 느낀점
2번이상 같은 곳 방문할 마음 안생김 그래도 꾸역꾸역 3번까지는 간곳도 있음 (다음에 오면 뭐 더해줄께 이런거에 낚여서 간곳도 있음)
근데 건마 연타로 다니니 현타옴... 뭐가 욕구 충족을 위해 갔지만 채워지지 않은 무언가가 있음
그래서 다시 안산 수원 돌면서 스웨디시 나 감성 마사지 찾으러 다님 (안산 수원 잘한다는 곳 웬만큼 다 다녀본거 같음)
최근에는 천안 1인샵 유이 / 한별 다녀왔음...유이는 좀 어리고 음... 별루임... 한별이 예전 수원에 있던 그 한별이 맞음.. 근데 별루임
확실히 건마보다는 관리 받을때 시간도 잘 가는거 같고 그냥 므흣 한 뭔가 있음
그래서 결론은 앞으로 건마는 가지 않을 생각임.
안산은 공주 나은이 츄 미소 정도가 좋은거 같고(미소는 살짝 건마 느낌을 받기는 했음)
전체적으로 공주가 제일 괜찮은듯 볼륨은 음 뭐랄까... 그냥 중상 정도임
로얄은 할말하않 하겠음 뭐 다른곳은 그냥 다 ㅅㅇ로만 승부 볼려고 하는 곳이 많아서 그냥 패스 (본인이 쓰는 오일이 무엇인지도 모르는 관리사있음)
수원은 아이리스 / 219가 좋은거 같고 / <--- 여기 2곳은 관리사들이 기본적으로 마사지 교육을 잘 받았다는 생각이 들었음
vip 있는 샵은 전체적으로 관리사들 한테 기계적인 느낌을 많이 받았음. 그냥 마지막 빨리 해서 손님 보내야겠다는 느낌?
13만원이면 그냥 안산가는게 훨 좋다라는 생각?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사이즈 ㅅㅇ 안산이 좋음.
그리고 청담더 타이도 괜찮은거 같고 (순수 마사지만 받으러 가실분은 가셔도 괜찮음 아주머니가 시원하게 마사지 잘해주심)
암튼 요즘 현타 온거 복구 할려고 또다시 이리저리 방황 하고 있습니다.
오늘도 즐마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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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도 늘 새로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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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찾아 보고 가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