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스웨디시라고는 고작 2번 같은 관리사분께 받아본 경험이 전부입니다.
그나마도 정통마사지처럼 아픈곳 집어주시고 해주셔서 그게 좋아서 받았었고요
가게 실장님이 vip코스 권해보신적은 있는데 그땐 별생각없었는데
솔로된지도 오래되고 하다보니 따스한 손길이 그리워지네요
다른 형님들께서 적어주신 글들 보니까 vip코스있는곳은 거르라고 하시던데
수원 저희동네는 찾아보니 없는곳이 거의 없더라고요
그렇다고 막 예약전쟁까지 참여해서 괜찮은 분 찾고싶지는 않습니다. 아직 덜 고픈가봅니다..
이런 초짜도 무난하게 수원 불모지에서 내상없이 받고올수있을만한 가게 있을까요?
추천이나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VIP 코스 있는곳들은 마지막 의리 잠깐을 위해 기계적인 느낌이 강한게 사실입니다
물론 어차피 업체가 아니라 관리사가 누구냐에 따라 전부 복불복이고요
인계동에 VIP 스웨디시(업체이름) 어리고 예쁜 관리사분 한분 계신데 그 분이
정통마사지처럼 마사지하고 의리(만) 딱 챙겨줍니다 - 수위 므흣함 전혀없음
위 두분 추천...
진짜로 받아보면 "정말 좋네" 계속 받고 싶다
이 생각 계속 납니다
ㅇㄲ족한테나 그렇고 그것도 한 5번정도 가면 질리죠 결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