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혜원님 핫하시죠 ? 예약하기 다들 힘드신거 다압니다.
저도 그랬구요. 그런가운데 예약관련 헤프닝이 빈번하게 일어나는거 같습니다. 단순히 해프닝을 넘어 실장님에게는 극한의 스트레스로 치달았더라구요. 저자체도 되게 실장님께 실수를 한부분이 있구요. 코멘트달린 원글을 삭제할수 앖어서 이미 공론화된 예약관련된 사안들을 차리리 정리하고자 글를 씁니다. 모든 부분은 실장님과 직접 통화를 통해서 작성된글이니 최대한 담백하게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이전글에서 언급했었던 문자 회신부분. 이미 저는 예약 완료된 시점이어서 실장님께서 신경쓰시지 않으셨던 부분이고, 이미 시크로드나 나xx,타사이트에 경우에도 예약이 마감된 경우에 문자 회신이 안될수 있음을 양해해달라도 하는 부뷴이 있었습니다. 저는 예약이 많다보니 제 예약이 캔슬되고 다른분으로 인계된줄 알고 오해를 했었는데 문자회신이 없다 보니 사이트에 글까지 쓰게 되었고, 그과정에서 다시금 실장님께 폐를 끼치게 되었네요. 이외에도 선약금문제에 데해서도 짚고 넘어가겠습니다. 우선 실장님의 고충을 아셔야 합니다. 하루ㅠ5개ㅜ예약중 노쇼 비율이 2건 그것도 텀이 긴 2시간 내지는 4시간이 아닌 30분전에 예약을 캔슬해 해버리는 악질노쇼는 혜원씨의 인기와는 별개로 업소에 큰 피해를 야기합니다. 그과정에서 일정부분 책임을 분담하는.듬액으로 선입금 시스템을 고려 하셨었나 봅니다. 결국 이마저도 개인정보관련 부분때문에 철회하신 상태입니다. 또 3일치 예약을 다 잡아놓으신다는 부분도 사실 무근입니다.그렇기 예약을 잡은 이력이 없을뿐더러 , 최대한의 예약에서 발생하는 문제를.간소화하고자 미리 어느정도 선예약을 손님입장에서 잡아주셨던건데ㅜ이마저도 게시판이선 악성 안줏거리가 되어 실장님을 괴롭히고 있었습니다. 종합적으로 보건데 저희의 지나친관심과 악의섞인 어그로 그리고 억측비방 때문에 실장님께서는 돌아온는 주부터 하루 무조건 선착순 . 선예약 절대ㅜ없는 무작위선착순으로 예약방법을 바꾸셨습니다. 앞으로 혜원씨를 예약하기는 더 어려워질거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첨언드리면 온라인상에서 익명의 언사라 할지라도 내 말의 무게에 대해 한번쯤은 생각하고 뱉으셨으면 합니다. 이건 제자신에 대한 채찍질이자 여러분께 드리는 당부말씀이기도 합니다. 실장님 아무쪼록 죄송합니다.
응원합니다!
수원 티슈 2인샵 갸들은 그냥 눙치고 있어요..ㅎㅎ
계좌 번호도 여기에 적어 드려야 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