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19 테라피 입니다

안녕하세요 219 테라피 입니다. 항상 저희 샵 관심 가져주시고 신경써주신 분들에게 감사 인사 먼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몇가지 말씀드리고자 이렇게 자게에 글 남기게 되었습니다.

최근 익게에 저희 샵 관련 관리사들 에 대한 글들이 종종 올라 오고 있습니다. 관심이 있으셔서 그런거 충분히 감사드리고

고마워 할 일이며 샵에 발전 방향에 대해 말씀해주시는것에 대해서도 감사하게 여기고 겸허히 받아 드리고 있습니다.

사실 기반으로 말씀을 해주시면 거기에 대해 수긍을 하겠으나 허위 사실로 샵에 대한 이미지를 고의적으로 손상케 하는 분들이 있으셔서

말씀 드리고자 이렇게 글 적게 되었습니다.

카운터 앞에서 술 을 마시고 있다고 하신분 ^^ 저 술 한잔도 못마십니다. 그리고 같이 있는 동생 역시 술 못 마십니다.

이건 저희 관리사들에게 오셔서 직접 확인 하셔도 됩니다. 저희 회식 자주 합니다. 회식때 마다 관리사들끼리 술 마시며 저희는 음료수로 건배 합니다.^^

그래서 관리사들이 회식 하면 재미없다고? 많이들 합니다. ^^

그리고 최근 저희 샵 관리사들 익게에 글 올라 오곤 합니다. 익게에 까지 와서 작업 질 이라고 하시는데 익게에 글 올라오면 뻔히 안좋은 댓글 달리는거 충분히 알고 있습니다.

샵 사장 입장으로써 관리사 까이라고 일부러 그러겠습니까?

그리고 샵 방문했을때 위 아래로 쳐다 보신다고 말씀하시는 분에게도 정확히 말씀 드리겠습니다.

저희샵  단골고객 이자 사촌 동생 입니다. 손님 방문 하신 날 보셨는지 모르겠는데 양쪽 눈 이 다 눈병에 걸려 눈도 제대로 뜨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그날도 회사 퇴근하고 집에 들어갈려고 하는거 제가 전해줄께 있어서 샵에 들렸다 가라고 해서 들렸다가 저희가 바쁘면 카운터에서 종종 손님들

받아주거나 주차 시스템 등록 해주면 도와 주고 있습니다.

느끼신 분이 그렇게 느끼셨다면 저희도 할말은 없습니다.

허나 그 친구가 그렇게 사람을 위아래로 쳐다보거나 손님들 이상한 눈으로 바라보는 그런 몰상식한 행동은 하지도 않습니다.

만일 그랬다면 저희 샵에 자주 오는데 다른 손님들에게도 문제가 발생을 해도 몇번을 발생했을 겁니다.

식사도 관리사들 바뻐서 매일 같이 식사를 많이 못하고 있습니다. 저희도 될 수 있으면 식사를 편히 제공 하고 싶습니다.

장소가 마땅치 않아 카운터 앞에서 종종 식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이점 역시 고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말이 너무 길어 졌습니다.

저희 샵 직원들에게 항상 하는 말 있습니다. 서비스 업이다 최대한 친절하게 하고 웃으며 대화 하라고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항상 신경써주시고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부탁 드리겠습니다. 허위 사실 유포는 자제 부탁드리겠습니다.

저희 샵에 불만이 있거나 불편 사항이 있으시면 언제든 전화 주십시요 샵에 찾아오셔서 충분한 피드백 주셔도 됩니다.

겸허히 받아들이고 개선 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긴글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더욱 노력 하고 발전 할 수 있는 219 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