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모는 참 이쁘장 하십니다.
옷은 핑크핑크 한게 좋아요.
응대부분은 뭔가 아쉬워요. 이 분 잘 웃질 않았어요.
제가 나쁜짓을 해서 그러면 죄송하기라도 할텐데 그냥 처음부터 무표정으로 시작하셔서 무슨 일이 있는 줄 알았어요.
굉장히 기계적이고 아무 이야기 없이 마사지 받았어요.
너무 어색해서, 중간에 제가 말걸었더니 그때는 웃으면서 대답해 주셨어요.
외모, 마사지 만족했어요.
응대 별로예요.
전 수위가 낮지 않은데, 어색한 상태에서 터치하려 해서 그런지 하지 말래서 그뒤로 안했어요. (전 말 잘들어요..)
제가 못생겨서 맘에 안드셨나봐요.
그래도 존잘이 가시면 아마 저보다 좋지 않을까 합니다.
처음 간 219인데 아무래도 딱히 안땡기게 되었어요.
219 처음 생겼을때, 서울서 가기에 그나마 가까워서 좋아했는데 다른곳 또 찾아봐야 할 것 같아요.
좀 슬펐지만 관리사님 이쁘셔서 그 부분은 맘에 들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