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본능인가봐요
마사지를 진짜 시원하게 잘하는분을 못찾아서
그냥 돈좀 더 주고 감성으로 다니고 있네요.
맨날 터치할때마다 눈치보고 그러는것도 지치네요
또 마사지받으면 생각보다 시원하지도않고
내상은 또 왜 이렇게 많은지
마사지못하고 그러면 10만원이 그렇게 아까울수가 없습니다.
저는 제가 만족한 마사지는 돈이 안아까운데
운 나빠서 시간때우는 관리사 만났을때는 진짜 돈이 너무 아깝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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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견의 글 보기 이상한데요
이랬다 저랬다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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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지를 잘받고 싶으신겁니까?
서비스를 후하게 받고 싶으신겁니까?
마사지에 만족 못한다하시면 마사지 전문샵을 가면 될것이고
서비스를 후하게 받고 싶다하시면 좋은곳 많지 않습니까?
두마리 토끼를 잡으려는건 욕심이 아니련지요...
ㅅㅇ쌘거만 찾으시는거 봐선 님은 걍 풀싸롱 체질입니다.
1번갈 비용 5번 참아서 한방 시원하게 노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