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하네요
들어오면서 틱틱 거리는 말투와 싫으면 그냥 타이마사지 가라는 말에 원주에서 첨으로 그냥 샵에서 나왔습니다.
제가 실수 한 것도 없고 마사지 시작전에 서로 안 맞는거 같아서 실장님에게 말하려고 하니 그럴꺼면 타이마사지 받으라고 하는 관리사에게
기분이 상해서 그냥 환불 받고 나왔습니다.
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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