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일을 곁에서 도와줬는데
허리가 끝어질것같습니다.
뭐 한일없이 와이프 곁에서 김치통만 옮겨주웠는데
왜이리 온몸 뻐근하고 결린지
오늘은 와이프랑 커플로 마사지 받으러 다녀와야겠네요
혼자 가고 싶지만 ~ 아쉽게도 고생한 마누라에게도 ㅋㅋ
건전 마사지샵으로 검색 해 봐야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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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 분이랑 함께~~~ 우와!!
존경합니다.
와이프분 고생하셨다고 한마디 건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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