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워서인지 월미도 왔는데 사람들이 그리 많지 않네요
이곳에서 잠시 시간보내다 인천쪽으로 즐마 달려보렵니다.
강북쪽이 집인데 친구따라 아침 일찍부터 바다냄새 킁킁거리며 ~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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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가보았는지 지억이 가물 가물 ~~~
근데 아쉽께도 즐마는 달리지 못했네요
친구녀석이 급 일이 생겨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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덜덜 떨다 바람만 정말 잠시 ~쬐금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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