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슬슬 감이 생기네요
처음갔을땐 진짜 떨렸는데
이젠 너무 익숙해져 버렸습니다.
처음에는 13만원 아깝지 않았는데
많이 받다보니 돈이 조금아깝네요
무엇보다 관리사를 잘 만나야 하는걸 느꼈습니다.
저도 내상 많이 당했는데 그때만 생각하면 맘이 아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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