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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안성에 놀러다녀왔는데 피곤이 쩔었답니다.

허당 12 1,215 2017.11.11 16:07

아이들과 안성에서 놀다왔더니 왜이리 피곤한지......모르겠네요

그냥 곁에서만 아이들 돌봐 주었을뿐인데 피곤에 쩔어 다크서클이 ㅠㅠ

마사지 예약하면서 잠깐 쉬고 있네요

오랜만에 아이들과 놀아주기 쉬운일이 아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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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58 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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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Comments

33iu 2017.11.11 16:10
저는 아직 결혼전이라 ~ 잘모르지면 주변 친구녀석들 보면 정말 힘들어하더라고요
피로쌓인몸 마사지 예약하셨다니 시원하게 풀고 오세요
허당 2017.11.12 16:31
네~~^^ 감사해요~ 풀어주고왔는데도 이번엔 개운하질 않네요 ㅠㅠ
너무 뭉쳐있었나봐요 추위속에
스노우보드 2017.11.11 16:34
좋은곳 에서 온가족이 함께 나들이 다녀오셨나보군요
허당 2017.11.12 16:39
오랜만에 가족들과 시간보내었는데 역시 나이는 못속이나보내요
로드킬 2017.11.11 16:55
저도 체력이 딸려서 매번 힘들더군요
모니모니해도 집에서 놀아주는게 최고인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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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당 2017.11.12 16:38
맞아요 집에서 보내느게 가장 좋은듯해요
신선사 2017.11.11 17:11
저희 형님도 애들과 놀아주는게 가장 힘들다고 ,,,,ㅋ
전 아직 잘 모르겠지만 결혼하고 아이낳으면 알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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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당 2017.11.12 16:37
아마도 그러실듯 ~~ 지금은 실감이 안나실듯요
꼼지락 2017.11.11 17: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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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당 2017.11.12 16:36
감사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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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79 2017.11.11 18:20
허당 2017.11.12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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