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처음으로 간 샵에서 관리사님과 좋게 대화도 하고 관리도 잘 받고 왔는데, 의리도 보았습니다만
전에 간 샵에서는 의리를 못만나서 의리를 만나고 싶은 마음이 가득했는데요. 의리를 만나보고 나니 먼가 샵을 나오면서 좋았지만 어우 좋다~ 라는 마음은
들지 않더군요. 먼가 관리 시간이 다 끝나가니 의리에만 집중하는 느낌이라 좀 그랬구요.
전 느꼇네요. 전 의리보다는 마사지가 시원하거나 그냥 ㅁㅎ한 느낌이 더 좋았나봐요. 이상 끄적임이였습니다.
ㅇㅁ는 제가 받을때요? 이건 잘 모르겠네요.
ㅅㅇ는 제가 좀 낯을가려서 취향으로 엉덩이를 좋아해서 그래서 거긴 괜찮았는데 수위는 막 높은지는 모르겠는데 터치도 어느정도까지는 받아주시는 거 같아요. 바로 만지기 해버리면 안되겠지만요
가을쌤은 생김새는 어떠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