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마는 거의 안가본 곳 없을 정도로 많이 다니다가
최근들어 스웨디시에 빠져 이곳저곳 알아보는 중입니다.
내상을 줄이기 위해 시크로드를 통해 많은 정보를 얻고자하였지만
생각해보니 "언젠 누군가의 도움으로 찾아댕겼냐" 라는 생각이 들어
일단 다 가볼 예정입니다.
일단 가본곳은 관설 ㄹㅈ, 무실 ㄷㅂㄷ
일단 궁금한 반곡 ㅈㅇ, 무실 ㅋㅋ, 단구 ㅎㄹㅁ 부터 출근도장 찍어봐야겠네요.
여러분도 도전정신으로 일단 발걸음을 옮겨보자구요 ㅋ
백문이 불여일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