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망가고 또 도망가도 .. 마사지판은 정말 바람 잘날없네요.....
시작이 '이쌤 몇번 보면 어디까지 해준다. ' 였나...
네? 정보공유요? .. 아직도 여쭤보고 싶습니다.. 왜 소문내셨습니까?
친하다 생각 해서 했던 것 , 또는 거절 못해서 당했던 것 들이 .. 다 죄가됬네요. 당신들이 공유한 그 정보때문에 당한 몸쓸짓에 매일매일 아픕니다... 자랑하고 싶으셨나요? .. 나 얘랑 친해서 이정도 받았다^^ 이렇게요? 아니면 걔 거절 못해 그냥 밀어부치면돼 ㅋㅋㅋㅋ ... 이런거요?...
조용히 지내고 싶어 타지역으로 가도 마주친 첫 날 , 아 사람들이 너 찾더라^^
너 어디있다 알려줘야지~
왜요.... 왜 하나하나 다 ... 공유 하려하십니까.... 제발 부탁드려요..
다들 사정이 있고 힘듭니다..
갑자기 그만둔 쌤은... 혹여나 어디서 마주쳐도.... 쌤이 원하지 않으면 혹여나 마주쳐도 발설 하지말아주세요. 땀 흘리면서 열심히 관리하고 티안나게 조용히 힘빼고 수위 자제하며 닥치고 일만하겠습니다.
몬 자랑을 하고 몬 허세를 할까요.. 그저 일정 페이주고 관리와 서비스 받고 그런걸텐데. 그경험담이야 소일거리로 여기에 풀어놓는 사람들이 있지만, 선은 넘지 않게 하는거 같은데.. 그냥 커뮤에서 언급되는거 자체가 싫은거예여? 몇년을 잘해주셨다면,, 그 인연도 몇년은 님에게 관리받으러 간거고. 신경써서 인연을 이어간거 같은데... 아닌가요?
그러니 언니동생들이 떠난다는말이 전 이해가 안가요.
각자 다 사정이 있어서 일을 하거나 그만두는거 아닐까요?
있으라고 한적도 없어요~ 그리고 "단가 안맞다 생각하는데요?" 그럼 단가를 올려요 그럼 되죠? 아니예요? 지금 10만원에 90분에 ㅁㅁㄹ까지 해줘야한다? 이런 불평으로 밖에 안들림.. 그리고 작년이건 제작년에 그만둔거 왜 말하시는건지 이해가 안가내요. 어차피 건마나 감성이나 한끗 차이 아닌가요? 둘다 음지의 일인데.. 더 몰 바라는건지 모르겠네요. 우리 손님 입장에서도 음지에서의 일들은 일상에 안가져와요. 그저 음지에서 일은 거기서 끝일뿐! 그리고 시크는 그런거에 대한 후기? 정보 얻는곳이에요 애초에.. 이사이트가 모하는건지 부터 다시 생각해보세요~ 왜 아닌척? 안그런척? 밖에서 그러죠? 그렇게 머릿속이 두가지 생각이 있으면 스스로 피곤해요. 좀 내려놓고 살아요. 그리고 하시는일이 싫으면 그만 두면 되는거예요. 아닌가요? 누가 하라고 한거 아니예요
얄궂고 아이러니한게 세상인지라 가만보면 열심히 하고 최선을 다하고 요령피우지않고 성실하게 밝은 마음 유지하려고 가슴속에 피가 맺히는 사람들이 다들 피치못할 사연으로 이바닥에 있죠
누구보다 열심히 일하고 오고가는 돈의 소중함을 아는 사람이 누구보다 더 이바닥을 빨리 벗어나고 싶은 사람들이더라구요
글쓰신분도 그런 분들중 한명이라고 생각되네요
마음다치고 몸이 힘든 직종입니다
멘탈도 하루에 열두번도 나가고 우울해지지만
그런거 이해해주고 아껴주고 예뻐해주고 응원해주는 좋은분들 보면서 견디셔야죠
길고긴 인생에 돌이켜보면 지금 이 찰나의 시절은 그저 발을 헛디뎌 잠시 넘어진것 뿐입니다
오늘도 으싸으쌰 힘내서 살아봅시다
세상에 미친놈도 많지만 그만큼 좋은놈도 많아요
왜 피하기만 하세요 문뺀이라는 것도 있는데...당당하게 블랙 걸면서 일하시지 블랙들도 받으면서 힘들게 일하시는지 손문뺀도 있지만 관문뺀도 있습니다 문뺀 당하면 기분 더럽잖아요 반대로 손님들도 몇시간 기다려다 문뺀당하면 기분 더럽습니다ㅋㅋ 아무튼 스스로 잘 견디시길...화이팅입니다 그리고 관리사 블랙 당하신분들 왜 내가 블랙인지 다시한번 생각해보세요 기분 더럽네 하지 마시고
굳이 계시겠다면 감수할수밖에 없지 않나요?
어쩔수 없죠
그러니 언니동생들이 떠난다는말이 전 이해가 안가요.
각자 다 사정이 있어서 일을 하거나 그만두는거 아닐까요?
그래서 유흥일이라는게 다 장단점이 있다는거죠
룸같은데보다는 얼굴 덜팔릴걸요?
누구보다 열심히 일하고 오고가는 돈의 소중함을 아는 사람이 누구보다 더 이바닥을 빨리 벗어나고 싶은 사람들이더라구요
글쓰신분도 그런 분들중 한명이라고 생각되네요
마음다치고 몸이 힘든 직종입니다
멘탈도 하루에 열두번도 나가고 우울해지지만
그런거 이해해주고 아껴주고 예뻐해주고 응원해주는 좋은분들 보면서 견디셔야죠
길고긴 인생에 돌이켜보면 지금 이 찰나의 시절은 그저 발을 헛디뎌 잠시 넘어진것 뿐입니다
오늘도 으싸으쌰 힘내서 살아봅시다
세상에 미친놈도 많지만 그만큼 좋은놈도 많아요
세상에 참별 희안한사람들이 다있줘
신경쓸 가치도 없는존재들이니
제가대신 사과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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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적인 말을 해주는게 더 좋을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손님을 탓해도 본인 자신이 잘돼거나 그 스트레스를 감소되기란 어려워 보이네요.
어차피 돈이 1번인데 어느정도 벌었으면 그만두세요
아니면 정말 독해지실수밖에 없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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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는페이는 반절로 적어지겠죠
돈이 적어서 가기는싫고 돈은 더 받고픈데 ㅅㅇ는 빼주기싫다는 소리같네요
어느분이든간에 적정선 유지하시고 하셔도
님 실력만 좋으면 갈사람은 다가요
터치 안돼도 갑니다 잠깐 쉬쉬고
다시 복귀할때 기본선 지키는게 젤 좋을듯하네요
그런 말진상을 받을필요는없어보이고
진상짓 심하시면 걍 나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