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 정말 힘들었네요 ㅠ
며칠? 전에 제 최애쌤이 진상들로 인하여
몸도 마음도 너무 힘들어 일을 그만두겠다고 하셨는데
그 이후로 정말 매일 갔습니다 .. 이제 못 받을거기에ㅠ
뭐 안 그만두면 안되냐 .. 물어도 봤고 말려도 봤지만
너무 완강하게 그만 두고 다른 일을 하실 계획이 있으시다길래
포기하고 열심히 관리만 받고 그만두기 하루전인 오늘 !
그래도 계속 해주면 안되겠냐는 180분의 설득 끝에 !!!
생각해보신다네요 ㅎㅎ 관리사를 좋아하냐, 무슨 정을 가지냐 호구냐
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셨지만 .. 사람 대 사람으로 정말 인간적이시고
또 제가 맘이 정말 힘들었을 때 유일하게 제 얘길 들어주신 분이셔서
당연히 정도 있습니다 . 그치만 그 이상으로 좋아하진 않아요!!!!!
제 고민을 정말 누구보다 잘 들어주고 또 해결방법도 같이 찾아주시고
자기 고민처럼 며칠을 생각하다 다시 방문 했을 때 얘기해주시고 ..
또 제가 매주 금요일은 일때문에 못 가는 거 알고
그 동안 찾아주셔서 정말 감사했다며 스킨,로션,바디로션,바디워시 세트를
선물 해 주시더라고요 ㅠㅠ 감동받아서 울 뻔 했습니다 ..
이렇게 좋으신 분께 진짜 좋은 분들만 가셨음 하는 바램에서
어디로 가시는지 알게되면 몇몇분들께만 정보 공유 하겠습니다.
굳이 광고를 이런식으로 정성껏 하는 사람들도 있나요? 본인이 그렇게 생각하신담 혼자 그렇게 생각하셔요^^ 어떤분인지 모두에게 알려준다고 하지도 않았구요, 그만두고 다시 일하실지 안하실지도 모르는거에요. 다시
일을 하신다면 좋은분들께만 알려드리려는 의도이구요. 최애쌤을 공유하고 안하고는 사람마다 다른건데 본인의 생각을 남도 똑같다는 생각은 버리시길
이런글에 낚여서 누군가요 어딘가요 묻고 가는 양반들도 있겠죠? ㅋ
꿈깨세요 최애쌤이면 자기만 알고 있으면 그만이지 이런식으로 공유 안합니다...
Congratulation! You win the 25 Lucky Point!
일을 하신다면 좋은분들께만 알려드리려는 의도이구요. 최애쌤을 공유하고 안하고는 사람마다 다른건데 본인의 생각을 남도 똑같다는 생각은 버리시길
Congratulation! You win the 300 Lucky Point!
Congratulation! You win the 127 Lucky Poi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