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가지로 주로 나눠지는거 같군요.
감성이 주로 안산에서 이뤄지고 있는거 같고,
홍보도 제일 많은거 같고 샾도 40~50군데나 되는거 같네요. 정말 만터라고요..
관리사분들도~ 엄청 많고, 이렇게 보면 한 샾에 3분관리사만 있어도 대략 업종에 일하시는 분들이
150명은 금방 되시겠더라고요..
정말 맘먹고 2~3달 꾸준히 다닌다면 관리사분들중 반 정도는 될수있을꺼 같은데..
여기서 궁금한게...!!!!
안산은 생각보다 작잖아요..
중앙동, 초지동, 고잔동,
커피숍이나 식사하는곳, 그리고 쇼핑 등등...
관리사 분들하고 안마주치시나요??? 그게 제일 궁금하네요.
물론 마주쳐도 매너상 아는척을 한다거나 그러진 않을꺼 같은데,,
관리사분이 먼저 아는척을 해주시면 또 좋을수도 있고...
여러분들은 이런 경험있으실까요? 어떻게 그순간을 보내셨는지...
색다른 경험일수도 있는데... 정보 혹은 경험담 부탁드립니다~~
저도 밖에서 관리사분 한분은 만나뵌적있는데... [비댓이면 저도 살짝 드릴께요]
미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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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다는 근데 왜 왜 화장 하고 안하고 알아보기 힘들까요
길거리 아는척은 못생겼는데 관리사는 이쁨 화장빨 ㅋ
기분풀어준다고 아아 갇다가 받쳤네요
지금은 말걸면 대답 해주는데
도를 아쉽니까만 걸린다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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