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시크로드 회원, 안산 모든 업관 여러분 승리체육관입니다.
제 성격상 지포반반님 글부터 해서 익명게시판이나 회원님들이 쓰신 댓글까지
다 꼼꼼하게 읽어봤습니다. 상황 파악하고 생각 정리하고 운영진분들과 얘기나누고
몇일이 순식간에 지나갔네요 ㅎㅎ
어제 글을 다 작성해두었고 몇몇분들이 학수고대하던 출첵도 했습니다.
새벽에 올리면 잠도 못자고 다음날이 힘들까봐 지금 올립니다.
바로 반박글이나 해명글을 올리면 두서없이 대처할거 같아서 몇일 지켜봤습니다.
저도 사람이니까 맨 처음 지포반반님글에 제 저격이 올라오니까 밤새 생각해보기도 했습니다.
저는 힘 없는 고객이거든요. 자랑할건 젊음 밖에 없습니다 ㅎㅎ
심지어 저랑 쪽지 나눴던 작년 6월부터 현재까지 다 꼼꼼하게 읽어봤습니다.
익명글에 공주 유나는 왜 건드렸냐는 글도 봤고, 본인등장, 이사람 신도시에서 여러번 얘기 들었다.
이 사람얘기 5번이상 들었다 별 반짝반짝하는분 들리는 얘기로 설마했는데 등등^^ 타겟을 계속 노출시키시고
저격해주시네요. 암시하는 비댓글들 쪽지로 다른분들이 알려주셨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댓글다는건 아닌거 같고 제가 쪽지 나눴던 분들중이나 업관, 관리사등 1~2명이나 진짜 많아야
3명~4명인거 같네요.
또한 어제는 제 생각에 신뢰가 간다는 몇몇 분들께 저의 상황을 쪽지로 말씀드리니
몇분 안지나서 바로 징징대지말고 빨리 시크아이디 까봐!! 라고 익게에 글이 올라오더군요..
이거보고 아.. 믿을 사람 진짜 다 없구나 라고 느꼈습니다. 얼마나 많은 시크 회원, 업관님들이
부계정을 3개, 4개등 많이 만들었을까요? 제가 다 소름돋습니다.
또한 제 아이디가 익게에 거론되고 나서 바로 시크하는거 걸리지 말라고 올리신 업관분 당차십니다.
그리고 제가 이럴만큼 유명한가 싶습니다 ㅎㅎㅎ 감사합니다 저 타겟시켜주셔서 덕분에 지속적으로
시크로드 큰 물의 일으키는 사람 밝히기 프로젝트가 시작되겠네요.
그리고 앞서 말씀드리기전에 회원님들께 사과 말씀드리고 싶고
지금부터 얘기하는거 글 제한 없이 제가 껀덕지 잡힐만한거 없이 다 오픈하겠습니다.
우선 부계정 아이디쓴거 저 맞습니다. 이유는 순수하게 다른 아이디로 제 아이디 언급하면서 회원분들 반응보는게 다였고
업관님들 작년 말부터 올해~현재까지 업관님들이 익명게시판과 자유게시판에 되도 않는 어이없는 말들 쓰시고 내상인데
홍보하시고.. 고객은 안중에 없고 자기들끼리 치고 박고 싸우고 관리사 한명 지속적으로 거론하고 못할말 하시고
매장할라고 하시는거 보면서 정말 분노했습니다.
그리고 또 최근 담합샾들 언급하길래 저는 언급된 샾인줄 순수하게 본걸로 알고 있었죠.
1차 싸움 뭐다
2차 싸움 뭐다 해갓고 쓰신분의 익게 글이요. 분명히 업관분이나 관리사분이 올리셨을 겁니다.
생각보다 익게는 아는만큼 보이더라구요. 사실을 본것도 많았던거 같습니다.
뭐 물론 아는거 쥐뿔도 없으면서 력셔리사장님께 적은걸수도 있구요.
제가 모르는 어마어마한 일들이 더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업관님들이나 관리사분들은, 자기들이 한일을 알겠죠 ㅎㅎ
그래서 력셔리부터 담합시작 한거 맞냐고 때마침 글에 등장하셨길래 글을 쓴겁니다.
그리고 밑에 말씀드릴 얘기가 나올텐데 다른 샾에서도 블랙먹은적이 없는데 왜 그샾에서만
내가 블랙일까 하고 가끔식 생각합니다. 그래서 나이 지긋히 많고 연륜 있어보이는 분이나
계급 높으신분들께도 쪽지 드렸죠. 최근 갑자기 진상글이 급속도로 나오더군요
그래서 그 글에도 저의 블랙얘기를 했습니다.
부계정으로 그 외에는 저도 못봤던 쌤들 물어보거나 분탕글도 아니고 그저 쓸데없이 썼던 글들뿐입니다.
오피샾 입장시 시간재고 로드는 샤워후 부터기 때문에 저는 로드 주로다닌다 거나
쌤들 정보 구걸하거나, 올리거나, 초보자분들에게 찾아보고 글 달아라 라든지
뭐 이런 쓸잘데기 없는 글이요.
최근 지포반반님글도 솔직하게 말씀드리면 먼저 오픈 안하고 자세히 쓰면 알려주겠다하는 것이
먹튀를 하실거 같아서 쓴겁니다. 기분 나쁘셨다면 정중하게 사과드리겠습니다.(업관이 아니시라면.)
부계정 행동 관련해서는 다 말씀드렸습니다.
자 이제 누구인지 몰라도 저를 계속 저격하는 분들이 누구지? 추측하는 2가지가 있습니다.
1번
저는 올초 1월인가 2월에 메이드 소율, 홍연, 아영, 고은쌤 4명에게 관리 받았고
현재는 3명에게 블랙입니다.
소율쌤은 사소한 이야기들 주로 나누면서 관리받았고,
홍연쌤은 관리가 부족하길래 소심하게 아는 선에서 알려주면서 훈훈하게 관리 받았습니다.
문제는 아영쌤과 고은쌤인데 고은쌤은 2번 봤습니다.
2번 연속으로 관리에 대한 얘기 많이 나눳고 마찬가지로 고객 니즈에 맞춰서 이렇게 해보고 저렇게도
해봐 하면서 마사지 기술들을 쥐뿔 알지도 못하면서 주제넘게 알려줬었죠.
2번째 방문때 제가 알려준 스킬들은 결국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이였단걸 깨달았습니다.
고객들은 별로라고 했네요. 그 후 잘 관리 받았습니다.
아영쌤도 2번인가 밖에 못봤습니다.
아영쌤한태는 관리받으면서 앞판돌고나서 루즈해지길래 얘기를 주로 나눴습니다.
그러다가 자연스럽게 홍연,고은쌤 주제로 넘어가면서 제가
관리내용으로 고은쌤은 어떤게 아쉽고 홍연쌤은 어떤게 아쉽고 너가 최고다 라고 얘기했습니다.
딱 글 적은대로 말한 그대로 이런게 아쉽다 라고만 말했습니다.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이 말이 화근이었을수있겠다. 생각했습니다.
비교되는 말을 하면 또한 같이 일하는 동료한태 평가하는 얘기를 들으면 누구도 싫어 하겠죠.
그리고 수위얘기등 예절 얘기를 해본다면 저는 어느 샾을 가건 존댓말을 하다가 나이 물어보고 저랑 동갑이거나
나이가 더 어리다거나 하면 존댓말 쓰다가 말 편하게 해도 되? 라고 항상 물어봅니다.
(말 놓칠 시기를 놓쳐도 물어봅니다.) 쌤들 나이가 저보다 많아도 말 편하게 해도돼? 하면
쌤들이 대부분 '응' 아니면 '그래' '네' '그래요' 라고 얘기합니다. '아니', '아니요' 라고 하면 존댓말 계속 씁니다.
욕은 친구들이랑 놀때나 혼자 있을때나 감탄사로 자주 쓰고요 ㅎㅎ
쌤들한태 지속적인 수위 요구를 한다거나 욕을하거나 하대하거나 강제로 벗긴다거나 되받아치거나
시크로드 관련해서 협박을 하거나 하지 않았습니다. 수위는 보통 한번 물어보거나 가끔식 두번까지 물어봅니다
대부분 거기까지는 안된다. 하거나 싫어하는 표정이면
바로 '알겠어' 하고 맙니다.
말 많고 관리에 대해 부담가는 진상이면 진심으로 사과드리고 받아들이겠습니다.
고은쌤 예약할때 블랙이라고 듣고 나서 제가 왜 블랙인가요? 그래서 카운터 실장님이 고은쌤에게 물으러 가셨죠.
저에게 처음했던 말씀이 욕을 하셨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저한태 관리하시기 부담스럽다고 하셨습니다.
두번째 말에 관리하기 부담스럽다는 이해가 갔지만 굳이 제가 행동이나 말을 취하지 않았던
허위사실을 가지고 블랙을 먹이니까 억울했습니다. 그래서 그 직후나 가끔씩 몇몇 분들에게 물어보니
가끔 관리에 대해 이러쿵 저러쿵 터치하는 손님을 불퀘하는 쌤들이 있을수 있다고 하시고 터치 진상보다
힘들다고 느끼는게 말진상이라고 하시더군요.
이사람은 어떤 진상이고 또 이 사람은 이런 진상이다 정도에 수준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첫번째는 다 말씀드렸습니다.
1번 추측에서 저를 저격하는 분들은 쌤들이거나 메이드 실장, 사장님추측되고요^^ 어디까지나 추측입니다.
만약 그때 평가 받는 얘기를 들었을때 기분이 상했다면 죄송합니다. 사과드리고 싶습니다.
허나 결백한건 저는 쌤들한태 욕을 하거나 지속적인 수위를 요구햇거나 벗기거나 하지 않았습니다.
시크로드 아이디나 언급을 통해 협박하지도 않았구요. 올초까지만 메이드 다닐때 시크로드를
한다고만 얘기 햇던거 같습니다. 그 이후에는 시크로드 여론이 안좋아지자 저도 얘기하지 않고 다녔습니다.
여기서 꼬투리 잡을수 있는 평가랑 하대가 같은 말인가요? 하대로 느끼셨고 기분 나쁘셧다면 또 다시한번
받아드리고 죄송합니다. (_ _)
2번
가장 최근에 굿데이 아윤쌤 봤습니다. 아윤쌤 이전에도 메이드에서 블랙먹고 난 후로
주제 넘게 관리에 대해 얘기 잘 안합니다.
그냥 조심스럽게 이런것도 있는데 연구해보면 좋겟다 정도 말하고 이때도 수위 한번 물어보고
안됀다 하니 알겟어 답하고 말도 존댓하다가 말 편히 해도돼? 하고 된다길래 했습니다.
정해진 범위에서 잘 받고 샤워 후 환복하고 보니 야간에 사장님이 계시던 날이였습니다.
자게나 익게에 굿데이테라피 저격글 당하시고 해명하시는 글이 떠올랐습니다.
친절하고 좋으신 분인데 왜 당하시나 하는 생각이났습니다.
그래서 피드백겸 소통해야겠다 하고 사장님과 룸에서 짧은 피드백 대화를 나눴습니다.
친절하시고 피드백 잘 수용하시고 해서 신뢰가 갔습니다.
그래서 제 아이디를 오픈했습니다. 그리고 얼마전 있는 그대로 후기를 적었습니다.
후기가 잘못되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3개월 하고 몇주됐다고 했는데 관리내용이 없는건 사실이잖아요..
쌤도 노력안한건 사실이고 더군다나 사장님은 아윤쌤 관리 이렇게 하는거 모르고 계셨구요.
사실은 사실로 쓰고 좋은부분은 좋다고 적었고 댓글에 노력하시면 자주 볼쌤이라고도 적었습니다.
같은 샾에 쌤들 추천도 했구요.
제가 책잡힐만한 제 얘기 다 적었습니다.
- 여기서 이상한점이 있습니다.-
메이드 관리사님들과 트러블이 생겨서 그게 유명해졌다면.
왠만한 샾들 블랙을 먹었겠고 올초 1~2월에도 저의 부계정이 있었기 때문에
저격게시글이든 아이디든 뭐든 옆동네 사이트든 시크로드든 화재가 되었을겁니다.
거의 5~6개월이라는 시간이 흘렀습니다.
다른쌤들 에약도 가능했습니다. 력셔리 담합시작이냐고 부계정으로 쓰고 나서 새로 오신
쌤볼려고 전화나 문자했는데 연락이 아예 안됬습니다. 네 블랙먹었네요. 그 질문 했다고..
그리고 담합했으니 진상들 블랙 공유한거 일수 있고요, 저도 메이드 블랙 먹은 이후로
다른샾 갈때 관리중 의견을 조심히 얘기하거나 말 많이 안하고 관리받습니다.
담합 최초 거론이 퀸이나, 력셔리가 아니라면 해명하시거나 안좋은 여론에 대해
자게에 등장하셨으면 됐잖아요.
또한 사견이지만 제가 치명적으로 실수했다고 생각한게 게시글 댓글중에 저의 뒷번호를 공개하고
방치했다는 겁니다. 저는 후기를 많이 쓰고 공유를 했으니 업관님들이나 관리사님들은 바로 아시겠죠.
번호 노출이 없어도..
회원여러분,, 관리사님들이나 업관님들 마사지 커뮤니티 한다고 들으면 귀신같이
조사합니다. 언제 몇시 타임이나 보통 날짜 알면 답나오죠. 후기 올라오면 다 봅니다.
그럼 언제 받았던 손님이구나 대충 짐작할수 있죠.
그때부터 파악하고 몰래 조사하고 지켜보는거라고 생각합니다.
이번에 쪽지나눈분도 자기가 신뢰를 했던 분이 있는데 그분도 업관쪽이랑 다이렉트로 소통하는거
같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다이렉트 소통이 아니라 업관님인거죠.. ㅎㅎ
고객을 파악해서 언제든 뒤통수 칠수 있게 감시하는거 처럼요.
어떤 업관님인지?? 대다수인가요? 그리고
이제와서 그만둔 관리사 들먹이면서 허위사실로 저를 저격하셨고 공개적으로
저의 나이 외모 특징 다 거론하시고,, 그 첫번째 게시글에서
제 아이디는 말은 말했지, 누가봐도 저를
타겟 삼으셨고 전주나 몇일전부터 물타기 여론 몰이 할려고 진상에 대한 글들 올려대기 시작했고 수많은 부계정
아이디들로 듣기론 어쨋더라, 설마했는데 등등 부계정
돌려가며 댓글 쓰신것과 지금도 부계정에 제가 썼던 댓글등 계속 저를 압박하시네요.
즐거우신가요 아무개님?
업관,관리사 부계정추측 아이디는 제가 공개안해도 눈이 있다면 다들 아실겁니다.
한명이 아닐수도 있죠 하지만 많은 분이 쓴건 아닌거 같습니다. 업관 한두명이라든지 등등..
급하게 깔려고 만든 급조 훈병계정 victorygym등등.. 앞에서 까지 왜 급하게 부계정까지
만들어서 물타기하고 분위기 조성하는걸까요?
부계정쓰면서 활동한 점 잘못한 부분은 당연히 받아드리겠습니다. 여러분께 사과드립니다.
이번일도 본인들 하는 짓이 떳떳하지 않다는걸 증명하는거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계급 높거나 더 많은 아이디가 있겠죠.)))
시크 운영진분들은 고군분투하시면서 운영하고 계시는데 어느순간 시크로드가 이미지를
실추받고 있다는 느낌을 많이 받고 있습니다.
이번일과 더불어 지금까지 저질렀던 범인을 찾게 되면 좋겠네요.
위에 거론된 분들 제 신상정보 공개 거론 하셨으니 행동과 말에 책임을 지시기 바랍니다.
뒤에서 허위사실로 그런거처럼 여론 몰이하고 물타기하고,,등등..
만약 아니꼬운게 있다고 하면 전화주시거나 대화해서 풀 생각을 해야지 뒷담하면서 매장시킬 생각하시네요.
몇달전 누구들이 하던 짓 처럼요..
댓글로 저에게 사과를 하시던지 아니면 업관님이면 전화하셔서 이 문제를 풀어나가던지요.
쪽지 주지 말고 비댓하지 마시고 공개댓글 쓰시거나 연락주세요. 제 번호 아시잖아요.
그리고 이 글을 올리고나서 반응이 없거나, 납득가는 글이 없거나, 변명이 될시 저도
당한 만큼 모든 조치 취해보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열심히 활동하시는 회원 여러분께..
이제부터 저는 쪽지 안하겠습니다. 여러분들에게도 권유드려요.
신뢰가 가는 분들과만 쪽지하라고 했는데 오히려 반대로 신뢰가 가지 않는 분에게 신뢰하는게
더 큰 위험이라고 느꼈습니다. 이제부터 공개 댓글이나 정말 비밀로 해야 되는 것만 비댓하겠습니다.
너무나 긴글 읽어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한 두개도 아니고 저 정도로 블랙 되는 경우라면 분명히 본인문제 같네요..
그 이유를 아직도 본인이 모르는 듯이 얘기 하는 것이 더 문제 같네요..,
여러군데 동시 다발적인 블랙이면 본인 문제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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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몰이 하지 말아주세요. 그리고 끝까지 읽어달라고 분명히 말씀드렸습니다.
근데 공주 관련 내용에서 완전 허위인가요??
따로 그에 대해 언급이 없어서요..
익게에서 말고 따로 들어서요
업관님들., 부탁드립니다. [논점 바로 잡아 말씀해주세요.] 의견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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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업관은 아니네요.
너무 의심하는거 같아서..
업관의 행동도 문제가있지만 블랙을당하는 님 성격은 더더욱문제입니다
억울해마세요 님이 이중생활한 그짓자체를 사과하면되는겁니다 주절주절 다른얘기는 님한테 마이너스에요 그게 여기상트 민심입니다
지금부터라도 정상적인 사람으로 사세요
아그리고 오해하실거같아서 말하는데 저 누구에게 선동당할망큼 멍청하지않습니다 물타기라고요? 님 글을 돌이켜보세요
반박입니다.
1번
제가 님 저격을 언제 햇다는건지? 에 대해 입니다.
실장이 니 안다고 쪽지오더라? 제가 승리체육관이라고 어떻게 아셨나요? 시크로드운영왜않함이 부계정일텐데요..
실장님들 이런글에도 유심히 보시면서 고객한태 저사람 진상이야 라고 쪽지 하시나요??
할일 없이? 여기상트 민심이이라고 하셨는데 많은 부계정으로 지금부터 또 여론몰이 하시게요?
댓글중에 저 글이 없엇다면 저는 지포님 의심 않함니다.
또한 이중생활한 그짓 자체를 사과하면 된다고 하셨는데 사과드렸고 중요한 얘기일텐데 주절주절이라고 표현하셨습니다.
일반 회원님이면 이런 공격적 댓글 안쓰십니다.
업관님들 마지막으로 부탁드립니다. [논점 흐리지마시고 바로 얘기해주세요.]
걍 내가업관이라는데 말다했지 잔머리 굴리지 마시고 그냥 사거하지마세요 그래서 님이 블랙인거에요 구분도 못하면서 똑똑한척은 왜하는지 이해가안되네 글을 올린 애도조차 모르겠음 해명인지 사과인지 반박인지 주제조차 없는 맥락없는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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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허위사실로 이 사건 일으킨 아이디 지포님 통해서 알게 되겠네요.
관리사쌤이든 업관님이든 회원님이든요. 지포님 본인 떳떳하시면
아이디 안다고 진상이라고 쪽지한 그분 사진 캡쳐해서 공개해주세요. 그럼 또 그 분 통해서 말씀
나눠보겠습니다. 그러면 최초로 시작된 범인이 나오겠죠?
지금 사건의 핵심은 제글에다 님이 장난쳐서 생긴일인걸 아직도 모르세요? 정신차리고 사과나하세요 진짜 어이가없네
그리고 님아 저한테 쪽지보낸분이 업관이던 이간질러건 제가 님한테 정보를 왜줘여 그럼내가 그사람한테 뭐가되요 정신챙기시길
그리고 사과하려면 똑바로하세요 자유게시판에 저글에 댓글로 분탕친거 죄송하다고
부게정 건으로 사과드린다고 거듭 말씀드리고 있습니다.
또한 끝까지 읽어달라고 말씀드렸습니다.
다 안읽고 사건의 핵심을 모르는 분은 지포님 같은데요. 지포님의 말이 불씨가 되어
다른분이던 같은분이던 옳다구나 이중성 빼박이다 하고 작정하고 시작 하신거 같은데
정말 지포님과는 대화가 안통하는거 같네요.. 지포님 덕분에 그 동안 익게나 물 흐리는 분들
잡을수 있겠다고 생각되어지네요. 사진 안올리고 뭐하세요. 시간? 오래걸려도 잡겠습니다. 저 지금 제정신입니다.
이해를 못하는거같아서 요약해드림
1. 지포반은 글을썼다
2. 어떤 이상한사람이 시비걸었다
3. 승리체육관이 중재자 역할을 했다
4. 이상한사람과 중재자가 같은사람이었다
5. 지포반은 소름이돋았다
지금내가 이상태에요 님이 블랙이던머건 업관을잡건 신경쓰고싶도 않아요 지가 시비걸어놓고 뭔글쓰고 사과했데
내가 사과로 안보인다니깐? 그게 사과야?
그리고 게정이아니라 계정임 누가누굴잡는다는건지 둘이 하는짓 똑같은데
저는 본문에 부계정건으로 사과드린다고 썼는데 아니꼬우셨다면 이렇게 다시 사과드립니다.
그리고 지금 저는 토씨하나라도 의심되면 이렇게 말할수 밖에 없고요.
이것마저
기분나쁘셨다면 따로 또 사과드리겠습니다. 당분간은 지포님께는 댓글 안달겠습니다.
회피가 아닙니다. 기다려주세요.
인지도가 높으신만큼 일 잘해결하시길 바랍니다
가고자하는 방향이 손님한테 득이되길 바랍니다
누가세줄요약좀
읽다 포기하지 마시고 끌까지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일단 문제가 무슨 내용인지 정확히는 전 잘 모름
익게보다가 이중아이디썻고 샵가서 나 시크네임드야 하고 갑질햇다
이렇게만 알고잇음 아마 대부분 사람이 이렇게 알고잇을거임
이중아이디 쓰는사람은 많은데
자기글에 자기가 댓달앗다고 하던데 그건좀 개오바같음... 한심해보임
아 참고로 찾아보지도않앗고 누가하는얘기본거임 아니라면 죄송함
다른부분은 갑질 햇다 안햇다 글에 안쓰여잇는데
관리스킬 어드바이스?갑질? 난 갑질이라고봄
그게 관리사가 잘되는 일이라고 하던간에 갑질임
관리사마다 관리스타일 천차만별다르고 수위 다다름 그건뭐 글쓴분이
더잘알꺼고 근데 자기가 좋아하는 스타일로 유도하고 주입한거뿐이안댐
스타벅스가서 커피나왓는데 아니 왜이렇게 커피내리냐고 이렇게 이렇
게하면 더맛잇다 이거랑 똑같음 자기취향에 따라 자기가 찾아가는거지
시크아이디를 깟냐 안깟냐 궁금한데 깟나여? 관리사한테??
폰으로써서 글엉망인데 죄송
있다가 연락할겁니다.
한심한짓 해서 죄송합니다. (_ _)
갑질은
갑질(甲ㅡ) : 사회적으로 유리한 위치에 있는 자가 자신의 지위를 이용해 상대방을
자신의 방침에 강제로 추종케 하는 것을 말한다.
저는 처음 감성다닐때부터 드는 생각은 우위은 없다고 생각하고 다녔습니다.
쪽지 나눳던 분들에게나 관리 받을때마다 말씀드렸던게 서로 윈윈하는 관계가 좋다고 생각합니다.
관리를 강제로 가르치게 해서 갑질하고 다녔다면 진작에 소문나고 남았겠죠
관리사가 어드바이스로 생각하고 이사람이 날 정말 아껴주고 생각해서
말해주는구나 라고 생각햇으면 블랙 걸겟음?
그건 님이나 내가판단하는게 아니라 받아들이는사람이 판단하는거임
회피 아닙니다. 지금 핵심에 진상규명이 꼭 필요하다 생각하는 입장입니다.
기다려주세요.
되었네요. 사장님 께서 오해를 하시는것 같아서 댓글을 남깁니다.
왜 저희 가게가 거론되는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저는 사장님
언급 해본적 없고 저희 관리사 역시 사장님께 불만 없는 입장이였습니다. 사장님께서 저한테 솔직한 문제점과 개선 되었으면 하는 문제에 대해 관리사의 관리스킬 문제점 피드백 주실때 정말 진심으로 배우는자세로 경청 했습니다. 저는 사장님 께서 시크로드 아이디 보여주셨을때도
우와 사장님 께서 승리체육관 이셨구나 하면서 내심 네임드 분들도
여러모로 부족한 굿데이 좋게 봐주시는구나 란 생각에 저도 그날이후로
자신감이 생겼고 힘이 되었습니다. 사장님 이따 대화를 통해 풀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오해는 풀어야지요. 저는 진짜 시크로드에
진절머리가 납니다. 주변에서 굿데이 사장 감성팔이 오지네 이런말
심심치 않게 듣습니다. 오해는 꼭 풀었으면 합니다.
시크로드에 그만 나오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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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관님들 부계정이 하도 많아서 댓글로 어느정도 대응은 해야겠어서 댓글남기고 있습니다. 연락 꼭 드리겠습니다.
뭐 수위적 관리적 요구는 충분히 할수있는거고 그 과정중 블랙이라면 안보면되는거고 과정속에 지속성과 강제성만 없었다면 진상까진 아니라고 봅니다
알려진것만 봤을때에는 상황이 어찌 되었든 범죄를 저지른 것도 아니고
시크로드에서 체육관님이 손님편에서서 많은 활동을 한걸로 알고있습니다
다만 아이디 두개를 만들어 활동한 의도나 이중성에 대한 비판은 피할수 없을것 같은데 부디 이번 상황을 잘 해결하시기를 바랍니다^^
입이 열개라도 할 말없습니다.
그리고 저는 지금 논점 흐리게 글 쓰신 분들 토씨하나라도 의심 할 수 밖에 없습니다. 의견 감사합니다 부산님 (_ _)
가셨으면 유~ 관리사 본적 있으신가요?
보셨으면 닉네임 언급 하신적 있으신가요?
위에 답글 달았듯이 닉네임은 굿데이 사장님에게만 오픈했습니다.
왜들 그렇게 공주에 집착하는지 모르겠네요. 저는 솔직하게 다 말씀드렸습니다.
이런 상황이 발생하여 안타깝네요
제가 궁금한 부분은 부케로 댓글단 내용중에 수위에 관한 내용입니다
본케로는 점잔으신내용의 글이였지만 부케에서는 완전 공격적인 내용의 댓글들이 있어 논란이 된거같더라구요
그 부분도 다 인정하시고 사과하는 내용인가요?
그리고 관리사에게 관리부분에 대해 조언하는 부분은 관리사나 실장 또는 사장이 피드백을 원할경우 말하는게 낫지 않았나 싶습니다
전 최근 코로나때문에 안간지 꾀됬지만 제가 살던 동네에 감성이 처음생겨 몇번갔을때 사장님이 매번 피드백을 원하시더라구요
그래서 그때 사장님께만 피드백을하고 관리사분들에게는 직접적인 피드백은 안했습니다
본문에서 승리체육관님이 인정한 부분처럼 님만 좋아했던 개인취향적인 조언이였던거죠
여튼 최근 실크로드 상황을 보면 참.....예전에 하루에 한두개씩만 글올라와도 비댓이 적었던 그때가 그립네요
공유하자 해놓고 먼저말하면 잠수타는 글만 올라오고 업자들 유입되서 점점 개판이 되가는 상황이 안타깝네요
이번 사건을 통해 업관님들과 얘기해서 풀거나 단순히 저를 저격한 범인을 찾고 나아가 이제까지 저질렀던 진짜 범인을 찾게 되면 좋겠네요.
ㅁㅍ도 계급 높았던분들 사건 사고도 많았죠
붙어당기던 유명하신 두분 다 떠난다고 하더니
한달전 모샵에서 봤는데 그분때문에 그만둔 관리사 많아요
이런분도있고 저런분도있고 승리님 때문에 관리사가
떠난거도 아닌데 그리 큰문제는 아닌거 같습니다
지포님이 사과받으셨으니 끝
블랙 걸리는 이유 다양합니다
블랙 신경 쓰면 못당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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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고객의 신변을 얘기하고 마녀사냥하고 다음엔 또 무슨짓을 벌일까요?
최악에 악순환은 이제 끊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계속 저지른 분일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는거겠죠.
저는 말씀드렸습니다. 대화해서 풀든지 사과하시던지 하시라고요.
여기다가 씁니다. [업관인지 관리사쌤인지 논점 흐리는 글들 계속 올리지 마세요.]
한사람이랑 싸우는데 부계로 다구리까는 모양새는 별로라고 보구요
블랙은..관리사와 손님간의 문제니 제3자로서 솔직히 별 관심은 안 갑니다
저의 관심사는 사이트 계급을 가지고 ㅅㅇ를 요구하는 행위가 있었나 없었나인데
억울하신부분이 있으시다니 한쪽에 치우치지않고
중립의견이네요
모쪼록 오해라면 잘 풀리시기를 바래요
저도 그냥 저일뿐인데 누구한텐 좋은 손님 누구한테는 진상일수있다고 생각해요
결론이 어찌나든 앞으로는 조금 변화는 필요해보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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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질하고 욕하고 하지 않았습니다. 제가 지포님과 싸운거에 핀을
맞추지 마세요.
중립의견이라구요
근데 승리님 본인이 잘못 인정하신부분들은
변화가 필요하단 뜻이었습니다
한쪽 의견만 듣고 판단하기엔 저도 억울한 경우가 있었어서요
그리고 여러분 굿데이나, 메이드는 아직까지 범인이든 뭐든 사실이 나오지 않았습니다.
예약 취소하시거나 가게에 불이익을 주지마세요.
오늘 제 글을 타격으로 손님들이 예약 취소하시고 피해를 본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메이드도 같을 거라고 보고있고요. 그래서 글 남겼습니다. 쉽게 안나오니
분탕치는 사람을 빨리 잡는게 우선인거 같습니다.
시크 그만하세요~
아니면 가만 보기만하던가ᆢ
어쨋던 정상적이진 않았고
여러곳 여러사람에게 좋은소리 못듣잖아요
말이 많아지면 변명처럼 보이는법입니다
간단하게 인정과 이유와 사과만 있으면 되는겁니다
그이상을 요구하는사람들이 있다면 무시해도되는걸지모르겠죠.
근데 어쨋든
시크 수준을 높이는듯 보였지만 결국은 질을 떨어뜨린 1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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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포님 언행이 거칠고 예의가없던건 사실입니다만,
이중성에대한 혐오 부분은, 사이트내에서 찾아보면 진위여부를 알수있습니다. 지포님이 익게에 진짜로 분탕질하신게 아니라면말이죠.
승리체육관님의 글은 이중성외에 다른부분은 지포님에게 따질만한부분은 아닌거같은데요. 지포님언행이 불쾌해서 제가 댓글남겼는데 뒤에 고수님이 똭. 나타나서 지포님과 시크운영님 중재를하시기에 멋지다.라고 혼자 생각했죠..
아.놔.근데 같은사람이라네?
이중아이디는 많이들쓰시지만 자기주장을 돋보이게해기 위해 본인 댓글에 댓글다는건 소름돋습니다. 본인이 잘못됐다는걸 받아들일생각이 없으신거 같아요.
본 게시글 중반부터는 블랙이아니다 라는 변호를하고계신데 시크로드게시판외적인 일들은 진위여부를 알수가없네요. 글쓴이 입장만있기도 하고요. 거기다가 이미 신뢰를 잃으신 승리님께서 하시는 말씀은 믿기가 쉽진 않네요.
블락어쩌구는 관심없고 지포님에게 진심사과 한방으로 마무리지으시는건 어떠신지요? 지금글은 기분상해서하는 반박으로밖에안보임니다. 오래 시크에서활동하신 고수로써 인정할건 인정하는 모습 보여줬으면좋겠습니다.반대의견을 못듣는 소인배로남지않길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왓썹님의 의견에동의합니다.
어쨌든 시크 수준을 높이는듯 보였지만 결국은 질을 떨어뜨린 1인입니다
길어도너무길다 혓바닥이..
댓글로 몇마디 하면 이제 댓글 안달겠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ㅌㅋㅋㅌㅌㅌㅌㅌㅌㅋㅋㅋㅋ
승리님, 잘 해결되길 바랍니다.
훈병닉으로 빈정거리는긴 좀 많이 나간듯 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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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질(甲ㅡ) : 사회적으로 유리한 위치에 있는 자가 자신의 지위를 이용해 상대방을
자신의 방침에 강제로 추종케 하는 것을 말한다.
냉정하게 말씀드릴게요 님이위에 쓴글인데 저는걍 눈팅만하는사람입니다. 근데요, 제가아는관리사가 많습니다 실제로
근데 그냥 이번사건에대해서 글만보다가 하도웃겨서 물어봤습니다 많은 사람들한테,이름만대면 다 알만한 관리사들한테요.
관리받다 친해진 사이가아닌 그냥원래 애초에 오래알고 지내온사람들인데 물어보니 승체님 닉네임을 거의다알더군요.
그리고 더해진 말이 무엇이냐.. 진짜그냥 개 말진상손진상이랍니다.. 원하시면 번호드릴게통화해서 한 6자대면가능합니다 ㅋㅋ
하고싶은말은ㅋㅋ 애들좀 괴롭히지마셔요 업관이란소리하면 재미없어집니다
어느 업계 불문하고..블랙리스트에 오르는 자체가
과연 적다고 표현하며 살까?..
아니면 한번이라도 있기나할까?...
뭐 그런 생각을 해보는건 또 처음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