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 ㄱㄹㅅ예약 후 차로 느긋하게 출발하여 한참 가고 있는데
그분이 힘들어서 못하겠다고 울고불고 난리여서
ㄱㄹㅅ를 바꾸던지 아니면 취소해야할것같다고 연락이 왔습니다.
거리가 생각보다 멀고 시간도 새벽 시간대라 맥도 빠지고 화가 나더군요.
그러면서 하는 말이 ㄱㄹㅅ가 7시부터 쉬는타임 없이 콜 받다보니 힘들어 한다고 도저히 못하겠다고 해서 잘 달래서 퇴근 준비중이라고 하더군요.. 7시부터면 힘들긴 하겠죠. ㄱㄹㅅ가 미안해 해서 직접 전화 하려던걸 업주인 내가 했다고 하길래 , 아니 차라리 직접 하는게 나을뻔 헀다고 하니 그럼 직접 전화 시키겠다고 한뒤 이틀이 지났습니다 ㅋㅋ 솔직히 거짓말인게 너무 티나서 당황시키려고 그럼 전화 하라고 하세요 라고 했지만 그 후에 아무 피드백 없이 진상 블랙처리 한거마냥 하는 행동 진짜 기분나쁘네요..
7시부터 밥먹을 시간도 없이 콜받아서 너무 힘들어서 울면서 못하겠다고 하는데 그게 사실이라면 밥은 주면서 일시키셔야죠 왜 피해를 손님이 봐야합니까? 그리고 댁들 사정이야 어떻든 그렇게 갑자기 잠수타고 아무일 없었다는듯이 일하니 정말 어이가 없네요. 어차피 다시 갈 일도 없겠지만 기본은 지키셔야죠. 울고불고 했다더니 그 뒤로 같은 시간 출근 잘 하고 계신것 같네요 그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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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죠?
공중제비 도셨겠죠?
현실팔 염전노예계약인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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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그관리사 예전예명도 기억하는대 저도 간만에보고 신기햇던 ㅋㅋ
저를 몰라봐서 아쉬웟지만 제가 씻고 나갈때도 배웅 못하고 바로 콜온손님방 들어가고 얘기들어보니 로드 단합땜에 옴기지도 못한다네요 엄청 뺑뺑이 돌리는듯
무튼 저는 간만에 봐서 또 가볼생각이요
아마 예전에 다니신분들 예명들으면 바로 아실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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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합이 어떤의미의담합인지..이제는 모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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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도 관리사가 받을 수 있다고 해서 받은 걸 수도 있고
그런 크고작은 사정 관심 없지만
저러다 말겠지 하고 잠수 탄 가게에 화가 난거죠 ㅋㅋ
어차피 올 사람은 오겠거니 하는 그런 졸부 마인드가 참..
(특히 그 관리사 누군지 알거 같은데.ㅋㅋ)
가시려면, 역캔은 감수하고 가셔야 합니다.
그래서 저는 잘 안가게 되요.
손님들 할인도없고 관리사분들 페이동결
댓글 보니까 샵이동도 못하게끔 한것같네요
다똑같은 페이라서 그런지 관리 대충하는 관리사분들도 많을듯 싶네요. 누굴 위한 단합인지 ... 시크에 내상입은 손님글들이 점점 더 많이 올라는것 같아 안타깝네요
지켜봅시다 당분간은 안가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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