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디시 초보 입니다.
안산은 가본적 없고 수원 몇군데 다닌게 전부 입니다.
주간 오후타임 방문 했습니다.
올리브 괜찮다고 해서 갔는데 처음 90분 물어보니 10만원 이야기 해서 예약 후 바로 갔습니다.
관리사 잘하시는 분으로 실장님께 추천 부탁드렸는데 하나 관리사 배정 해주더군요!
첫대면 하나 관리사 우선 통통하구요 키 작구요 얼굴 별루 입니다.
ㅆㅂㄹ 관리사 들어와서 하는 말 ㅁㅁㄹ 해주면 70분에 끝내고 ㅁㅁㄹ 없으면 90분 마사지 해준다고 합니다..ㅋㅋㅋ
처음 부터 90분 예약을 받지 말던가 제가 초보라서 그런가 암튼 기분 ㅈ 같아서 아무말 안했습니다.
시스템을 몰랐던 제가 바보 일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음이 더 웃깁니다. ㅎㅂㅈ 슬쩍 ㅌㅊ 했더니 ㅌㅊ 할꺼면 3만원 주라고 합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10만원 추가 하면 더 있다고 합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슨 ㅇㅍ도 아니고 진짜 장사 너무 쉽게 하고 손님 호구로 알고 장사 하네요
아 관리 50분 정도 하고 끝내더니 담타 가지자고 하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음뿐이 안나오고 나오는데 돈 아깝다는 생각 처음 들었습니다.
저는 90분 동안 황홀한 기분 마니 느끼는대 위로 드려요
자기가 먼저 기분좋다고 해달라고 하는대 역시 관리사 마인드는
안산인듯 하네요
어딘지 궁금하면 눈 딱감고 한번 알려드립니다
안가봐서 제대로 적을순 없지만
무슨 VIP서비스??뭐가 대단한거라고 만들어놔선
하나같이 마인드가 왜 저따구들인지 기가차네
따로 vip없구요 응대도 좋아요
안산을 주로가지만 가끔 놀러갑니다
없는곳을 찾아 골라가야겠습니다.
한번 경험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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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마다 스타일이 다르다는건 충분히 인지하고있습니다.
그럼 사장님하고 저랑 스타일이 다르기때문에 앞으로 방문 안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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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와 100% 정반대이시네요 ㅋㅋ
하나쌤 접해 봐서 아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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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 전체적으로 사이즈 떨어 집니다. 관리사들 기본 관리 할려고 하는 자세가 안좋습니다. 그리고 하나 앞에서 웃고 손님 나가면 뒤에서 욕한다고 하더군요.저는 개인적으로 관리해주는 관리사가 다른 관리사 어떠냐고 물어보는거 정말 아니라고 생각 하는 사람입니다. 근데 하나 관리 받으면서 다른 관리사 어떠냐고 막 물어보고 그러더군요. 그리고 별이 얘는 아주 돈독 오른애고요. 올리브 전체적으로 시간 내상 있습니다. 그냥 관리사들 ㅇㅌ 시키고 갈꺼면 돈 준비하시고 가는거 추천 드립니다. 대놓고 비용 이야기 하는 곳 입니다. 올리브 갈꺼면 토끼정 가는게 훨 좋습니다.어차피 1인샵 가격이나 올리브 가격이나 똑같습니다. 토끼정은 내상이라도 크게 없습니다. 화연이 스웨디시 잘하는거 인정 합니다.
수원 의리 있고 가격대비 가성비 좋은 곳은 탄탄 / 219 두곳이 좋습니다. vip 코스 따로 없고 스웨디시 코스만 진행하고 듀얼코스 있는게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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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올리브 사장님 이글 보시면 관리사 관리좀 제대로 하십시요 어설프게 인계동 박스 안 샵 따라갈려고 70분10만 코스 만들고 관리사들 한테 관리실 안에서 추가요금 이런거나 떠들게 만들고 진짜 최근 다닌 샵들 중에서 제일 쓰레기 입니다. 관리사들 사이즈나 좋으면 말도 안합니다.
그리고 딱 봐도 아줌마 인데 20대 후반이라고 구라나 치고 시간 내상 개 쩔고요 70분 코스 들어가면 40분 관리받고 10분 담배피고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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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이미지 아니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