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만 가보다가 점점 변질되어가고 새로운 뉴페이스는 거의 없는것 같아 심한 현타가 오던 중 옆동네인 수원은 어떨까.. 하고 몇군데 갔는데;
이건 뭐 후기가 다 알바인건지 동네마다 보는눈이 다른건지...!
얼굴이 너무너무 예쁘다고 올라온 후기 보고 세군데 갔다가 불감증 생길것같네요.. 정말 심한곳도 한군데 있었는데..ㅜ도망쳐나오고 싶었습니다.
ㅇㅁ 볼거면 그냥 안산에 있는게 답일까요..?
혹시 추천해주실분 있으면 저도 안산정보나 아니면 수원 ㅇㅁ내상샵 정보 드리겠습니당 여러분의 돈은 소중하니까요 ㅜㅜ
우선 뚱뚱한 관리사가 없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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