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글을 쓰기전에 많은 이슈로 인해 제 의견을 말씀드리는 것이니 오해의 소지를 가지고
태클걸거나 익게로 뒤로 호박씨 까는 말씀들 다 무시할게요 공유 차원에서 말씀드리는것 또한 아님을
정중하게 부탁드립니다.
또한 공주테라피와 아무런 연관이 없으며 샵 편을 들겠다는 마음또한 없음을 말씀드립니다.
인천에 사는 평범한 직장인이며 다년간 안산감성샵을 다녀본 사람으로서 ,
고객의 입장에서 코스금액의 인상부분에 대해서는 저도 그리 달갑지 않은 사람입니다.
토요일 출근후 밴드보며 신규코스에 대한 내용 확인후 예약시도 후 예약성공하여
나은샘 6:45분 타임에 예약이 성사돼었습니다.
그 코스가 궁금해서라기보다는 평일에 주로 시간이 안돼는지라 주말을 이용하여 예약하는김에
신규코스 예약을 한것입니다
개인적으로도 그리 기대감을 가진건 아니였거든요
제가 방문한 시간에 나은샘은 제게 신규코스 첫 손님이라고 하였고 10분정도 분명히 이 코스에 대해
사람들이 말들이 많을것이며 분란의 소지가 분명히 있을것이다 라고 저는 말했는데
안그래도 신경이 많이 쓰이는 눈치더군요.
제가 나은샘에게 해주고 싶었던 것은 금액적인 부분에 대해 이해를 주기 위해 예를들어서
여유가 있는 사람도 경제적인 여유가 없는 사람도 예민할수 밖에 없다 라고 설명을 해주었어요.
그전에 방문하였을때랑 토요일에 방문하였을때 나은샘의 분위기는 격차가 크더군요
아무래도 심리적인 부분이 심란해보였던건 어쩔수 없었겠지요.
좀더 대화를 하고싶었지만 시간 빨리 지나가니깐 그래도 관리 받으라며 재촉하더군요 시간아까우니깐
그리하여 신규코스에 대한 관리를 받으며 중간중간 피드백을 받으며 관리진행하였네요
끝나고 나서도 어땠는지 물어보고 관리복에 대한 것도 관리내용에 대한것도 저한테는
일반코스를 받았던것 보다는 훨씬 만족감이 컸던건 사실입니다.
일부 회원님들도 오랜기간동안 관리내지는 유흥쪽을 다녀보신분은 알고 계시겠지만
파우더는 그렇다치고 젤타입 관리는 예전 강남쪽 이나 일본에서 유행했던 풀베드 에서 관리해주는 스타일과
유사한 내용입니다.
다만 풀베드는 무리가 있고 일반 베드위에서 관리한다는것이 다소 어렵다고 보구요
서로가 서로를 지탱하지 않으면 순조로운 관리는 조금 어렵다고 봅니다.
ㅅㅇ 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언급해봤자 케바케 가 있고 호불호도 분명히 있다고
다른 글들에서 많이봤구요.
저또한 마포유는 안하지만 시크를 하고 있는 입장에서 시크나 마포유 활동하면 블랙이다 라는 글도 보았습니다.
블랙 이란게 참 기분 더럽기도 하고 그 게 쌓이면 타업소나 신규 샵에서의 규제도 분명히 있으니깐요.
이글 을 썻다고 블랙처리 됀다고 해도 전 그리 개의치 않을것입니다.
나은샘을 5번인가 보고 제가 생각하는 지명도 아니였고 불특정 다수분들의 여러가지 의견충돌에 대한 분란 내지
비방에 대한 글 같은거 관심없어요.
다만 내가 즐거운 힐링을 할수 있는 관리사나 샵을 방문하는데 있어서 저는 본인스스로 노력하는 편입니다.
정해노은 샵만 가기도 하지만 때때로 방문하지 않은샵 신규샵 NF 관리사들을 보면서
편안한 느낌을 주면서 배려해주는 관리사를 선호합니다.
저는 매너있는 손님도 아니고 진상축에 속합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차분하게 관리하면서 편안하게 해주는 느낌을 주어서 나은샘을 몇번 보았죠
개인적으로 첫방문에 그런느낌 주는 관리사가 많지 않았기에 처음방문하고 불편한 느낌이면
두번다시 그 관리사는 안보는 스타일입니다.
분명히 여러 회원분들께서 금액적인 부분에 대해 여러 말씀들을 하시면서 본인들의 의견을 나누는데 있어서
많은 의견들을 말씀하시는건 당연한거라고 봅니다.
개중에는 일반코스도 있으니 금액에 불만있으면 일반코스를 보거나 믿거라고 생각돼면 공주테라피 자체를 방문안하시는
방법도 있지않느냐 등 말씀들을 보았는데요.
제일 문제는 공주테라피의 금액인상 코스로 인하여 관리금액에 인상이 타 업소들도 많은 영향을 줄까
그것이 제일 핵심적인거라고 볼수 있겠는데요
본질적인 부분에 대해 목소리를 내고 의견을 내어 합리적인 가격절충에 대한 요구를 하는것이 당연히 맞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여럿 목소리들 중에도 걸러낼건 걸러내고 합당한 내용에 대한 말씀들만 목소리 내어 서비스 본질에 대한
금액적인 타당성을 따지는게 중요하다고 봅니다.
개인적으로는 결정은 본인 스스로 하는거지 누가 이랬다 저랬다 그런 말들에 휩쓸리지 않고
누려야할것은 정당한 금액에 대한 보상이 당연히 이루어져야 돼는것처럼
선택하는것에 있어서도 본인 스스로 결정할 문제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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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없을때 외출도 좀 하시고 식사도 잘 챙겨드세요
따뜻하게 까는글 오랜만에 봐서 좋네요
뭘이리 어렵게 장문으로 쓰셧지?
제가 하고싶었던 말은 그런 의미가 아닌데 오해하신듯 합니다
안산 전체 가격 오르면 좀 짜증날거 같네요
에휴
어쩔수는 없지만 부담이 될듯해요ㅜ
일반코스를 받았던것 보다는 훨씬 만족감이 컸던건 사실입니다.
라고 써있는데도 저 궁극님은 여전히 극딜을ㅋ
저 공격적이지 않음 생각이 다를뿐
의견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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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위는 케바케라 결국 금액향상은 파우더관리와 젤관리로 인해 금액향상인거네요 다른샵들 가격인상은 별개지만 이런식이면 결국 다른샵들도 금액오르는건 시간문제겠네요
전체적인 금액이 오른것도아닌데 선택하면 되지않냐 라는분들은 15짜리 있으면 15짜리만 받고싶지않을까요?
여러모로 안타까운 나은이선택이네요
개인적인 제 생각은 데모적인 관리로 같은금액을 받고 이벤트적으로 시행을 먼저 했으면 어땠을까도 생각해봤는데요.
어찌됐건 전체적인 금액상향으로 가지 않았으면 하는게 제 생각입니다.
금액이 얼마인지 못봤네요ㅜ
새로운 코스가 15인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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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이 됀 지금 어떻게 변화됐는지는 저도 잘 모르겠어요
저도 방금 밴드보고왔는데 마감돼었더라구요
질문에 답변드리기는 하지만 금액적인 부분에 대해 제가 이렇다 저렇다 말할 입장은 아닌것 같네요.
지금 시즘에 많은 논란과 민감한 부분이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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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테라피 말많은데 좋은쪽인지 나쁜쪽이지는 지켜봐야알겟네요
그시도가 고인물 더빨려는시도인지 새로운도전인지....
(ㅅㅇ빼고 같은갯수에 더빨려는시도인지...
같은 시간에 고객 니즈를 더맞추려는 시도인지)
고인물은 썩기마련이죠 냄새도 심하고 ...
안산에서 안마가 엎어지고 건마가 뜨다가 엎어지고
그빈자리가
테라피에서 감성 넘어가면서 새로웠는데
한3.4년지나니 업장도 손님도 고인물돼버리니
냄새 나기 시작 한다는 뜻이에요...
좋은 냄새나면 서로 윈윈인대
지금 익게보면 더러운 냄새뿐이없네요
개인적 아쉽지만 조금더지켜봐야겟죠?
그 예전 화이트 랑 필링 이 다였을때부터.
저같은 사람도 고인물에 속하는지 모르겠군요.
손님이 우선시 돼는 방향으로 진행돼었으면
하는 바램뿐입니다 늦은시간 댓글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어요 오늘하루도
지금 논란에 핵심은 바뀐 젤과 크림의 관리내용과 "공주테라피의 금액인상 코스로 인하여 관리금액에 인상이 타 업소들도 많은 영향을 줄까" 인데
잘 생각해보면 전부터 샾 한두개에서도 15코스가 있는데 이렇게 있어도 관심밖인 이유는 이미 15만에 가치가 없다고 소문났고 많이들 안산지역 테라피 가격 형성에는
무리다라는 인식이 있죠. 안산은 관계하는 오피가 15부터 시작인데 테라피가 다 15를 받는다? 라고 하기에는 무리죠. 안산지역 전체관리금액인상은 걱정하지 않아도
될문제라고 판단합니다.
앞으로 몇분 몇분씩 관리 받으시는 분들에 의해 내용에 따라 15코스가 살아남을지 없을지가 결정될거 같구요. 요즘 밴드 테라피 보는샾만 봐서 15코스있는 샾들
지금도 고수하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지금 공주가 이렇게 까지 논란이 된다는거는 지금 시국에 장사가 안돼니 업계관계자분들이 저격하고 계속 화두를 삼는거 같네요.
공주사장님이 어떤분인지 모르나 신뢰가는분들의 말과 직접 들은거 아니면 믿지 않습니다.
저는 누구의 편도 아니며 오늘도 즐달하고온 손님입니다. 관리내용이 궁금해지네요. 15만의 가치가 있을지^^;
현재는 좀 어렵군요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가볼까말까 계속 고민중이네요..
그래서 어쩌라는겨? 책 좀 읽자
본인의 인성이 쓰레기라는걸 인증하려는거에요?
님의 의견도 글로 남겨봐요 얼마나 잘쓰는지 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