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을 공격적으로 써서 그렇지 충분히 공감은 되네요..
20대 꽃다운 나이에 자기 또래 젊고 잘생긴 남자들하고 놀고 싶지
누가 나이들고 존못 남자들 꼬치나 만지고 싶을까요..
거기에다 진상 만나면 뭐 말할 것도 없고..
저도 가격이 비싸다고 느껴지진 않습니다.
다만 지금에서 더 오르지 않기만을 바랄뿐
다른 일에 비해서 돈을 빨리, 많이 버는 것이 맞고
그 떄문에 이 일을 하는거죠
그러나 저는 케바케인 경우도 있지만 결코 쉽게 번다고는 생각하지 않네요
이 일도 돈 벌려면 진짜 젊고 본인 나이에서 제일 이쁠 시기에 한다고 생각합니다
어찌보면 이 일도 잠깐이죠
그 시기를 희생하고 아버지뻘, 아버지뻘 이상의 남자들 상대하는 것이 쉽게 돈 버는 것이다?
그렇게 생각하지는 않네요
관리사들 회사나 ㄱ중소기업 가면 짐 버는거에 반절은 벌까
몸 힘들지 깨지지 욕 먹지 ㅋ
관리사 생각하기전에 10 만이면 솔직히 싼데
지금은 10분에 만사천원꼴입니다
고페이 버는만큼 힘들죠
20 만원줘도 안아까운 관리사도있지만
5만원도 아까운 관리사가 태반
하루 두타만 뛰어도 300은 벌어요
장사꾼들은 장사 안돼면 망하지만
관리사는 가계옮기고 이름바꿈 끝
지 몸뚱이 믿고 일하는애들인데
초창기 가격을 가지고 지금 야기하네
내가 가진 돈에 의해 정해지는것이 아니라
지불한 돈이 가치와 내가 받는 가치의 상대적인 요소인데
관리사도 노동대비 받는 가치가 크다고 느끼니 이 일을 하는 것이고,
몇천을 벌던 그 가치가 낮게 느껴지면 그만 두는 것이고
손님도 가치가 낮다고 생각하니 불만족스러워 하는 것뿐
그냥 내가 너희보다 돈 많이 버니까 난 돈이 아깝지 않다라는 것인가
업소입장에서 당신은 그냥 호구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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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20프로가 마니벌죠
월 400이면 상위 20프로에 드는 소득임
결코 적지 않은 페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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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당 페이는 의사보다 쎌듯
땀뻘뻘흘려가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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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으시겠어요
400-500 버는 매니저에게 안 역겨우려면 월 천은 벌어야 그나마 혐오스럽지 않겠네요
내가 역겨운건 니들같은 애들인데?
10만원이 아까워 부들대는게 겁나 싫다고ㅋ
당신은 얼마버는데 10만에 부들대는거?
넌 안봐도 알겠다 월 100은 버냐?
밥은 먹고 다녀?
쓰레기한테는 쓰레기 답변이 어울리지 반말에 초딩새끼마냥 징징대고있네
거기에 관리사가 아닌 매니저 입장만 쭉 써놓으시고... 흠흠
손님 입장에서 쓰라는거에요?
상위 10프로 안이네요
대체 월급이 얼마길래 저리 비싸다고 난리인지 이해가 안가내요
비싸면 자기 월급 맞는데를 가면 되는거고
20대 꽃다운 나이에 자기 또래 젊고 잘생긴 남자들하고 놀고 싶지
누가 나이들고 존못 남자들 꼬치나 만지고 싶을까요..
거기에다 진상 만나면 뭐 말할 것도 없고..
저도 가격이 비싸다고 느껴지진 않습니다.
다만 지금에서 더 오르지 않기만을 바랄뿐
근데 90분에 10만원인 곳이 있나요??
그 떄문에 이 일을 하는거죠
그러나 저는 케바케인 경우도 있지만 결코 쉽게 번다고는 생각하지 않네요
이 일도 돈 벌려면 진짜 젊고 본인 나이에서 제일 이쁠 시기에 한다고 생각합니다
어찌보면 이 일도 잠깐이죠
그 시기를 희생하고 아버지뻘, 아버지뻘 이상의 남자들 상대하는 것이 쉽게 돈 버는 것이다?
그렇게 생각하지는 않네요
지들이 하는거고 가는것도 본인선택이죠
근데 비싼편입니다. 물론 돈값하는 관리사도 있는데
10곳가면 8곳은 돈아깝단생각드는게 현실..
역겹다고 할 것 까지야
그 잘난 낮짝으로 기부를 하세요 경제도 어렵고 아주 여유로우신거 같은데^^^^
돈이 없음 다니질말자 징징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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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시간만 때우자~손님들을 호구로 아시는...당신같은 사람때문에
전문 스웨디시 관리사들이 욕 먹는거여 나도 당신같은 관리사 만나면
기분 드러워..그냥 딴 일을 찾아가셔요~
관리사 옹호하는척하지마 너도 관리사가 역겨워하는부류임
몸 힘들지 깨지지 욕 먹지 ㅋ
관리사 생각하기전에 10 만이면 솔직히 싼데
지금은 10분에 만사천원꼴입니다
고페이 버는만큼 힘들죠
20 만원줘도 안아까운 관리사도있지만
5만원도 아까운 관리사가 태반
하루 두타만 뛰어도 300은 벌어요
장사꾼들은 장사 안돼면 망하지만
관리사는 가계옮기고 이름바꿈 끝
지 몸뚱이 믿고 일하는애들인데
초창기 가격을 가지고 지금 야기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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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불한 돈이 가치와 내가 받는 가치의 상대적인 요소인데
관리사도 노동대비 받는 가치가 크다고 느끼니 이 일을 하는 것이고,
몇천을 벌던 그 가치가 낮게 느껴지면 그만 두는 것이고
손님도 가치가 낮다고 생각하니 불만족스러워 하는 것뿐
그냥 내가 너희보다 돈 많이 버니까 난 돈이 아깝지 않다라는 것인가
업소입장에서 당신은 그냥 호구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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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익게가서 놀아라 자게에 오지말고
딱 너한테 어울리는데다 ㅋㅋㅋㅋㅋㅋㅋ
아놔 요즘 별 시건방진놈 많네 쯔쯔
허허 너무나갔군 쟈네
센스장난아니네ㅋㅋㅋㅋ
그냥 흔녀임 대부분 그래서 돈이 아깝고 내상입는거지
막말로 상위 10프로 애들이면 관리 좀 부족해도 므흣하지
그래서 다들 가소롭다?? 이건가요?? 징징거리지마라??
웃음만 나옵니다. 눈높이가 같다고 생각하지마시길...
욕을 한바가지 쓰고싶지만 동급으로 취급될까봐서 존칭써가면서
댓글다시분들을 감히 당신의 잣대로 평가하지 마시고
까불지마세요^^
돈없고 비싸다생각들면 안가는게 맞는거고
아무리생각해도 비싼가격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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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으로 하는애들 콩밥먹이고 블랙거는건 실장이 할일이라고 모리지야 , 아 실장 맞으려나?
구냥 손님이면 주제파악하고 입닫고 관리나 받아
안경쓴 파오후가 감싸준다고 좋아나 하겠냐.. 그냥 말좀 받아주는걸로 상상임신하지 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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