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올레, 돈키호테, 라비뉴 셋 중 어디를 갈 까 고민 많이하고 열심히 정보탐색과정을 거쳤습니다.
1. 비올레 : 전화안받음(5통 시도 다 안받음). 바로 손절
2. 돈키호테 : 60분 코스 하나 관리사마다 옵션이 다름 - 복불복이 심할 것 같아 초기
3. 라비뉴 : 정가 가격 전화문의시 정보 알려줘서 하비뉴로 감.
후기 :
단점 - 추천 해 준 관리사 선생님으로 받았는데 ㅇㄲ....... 진짜 사바사이겠지만 정말 제 기준 너무 충족 못했습니다. 어느 관리사 분인지는 언급핮 않겠지만 상중하로 떠지면 "하" 입니다.
장점 - 대신 서비스가 좋습니다. time 카운팅이 언제 되는지 다 알려주시고 어떻게 진행할 건지 더 브리핑 해 쥽니다. ㅁㅇㄷ도 좋고 다 좋습니다. ㅅㅋ도 말 할 거 없이 좋습니다. 다만, 저처럼 안마만 가봣던 사람이라면 호불호가 갈리겟네요....
종합 :
처음 들어갔을 때, 20대 한국 여 관리사라고 하길래 내심 많이 기대했지만 ㅇㄲ가 너무 아니여서 그냥 나갈까 생각많이 했습니다. 그래도 이왕들어온거 경험이나 하자고 해서 받았는데 ㅅㅋ, ㅁㅇㄷ 다 괜찮았습니다. 저를 담당해 주심 관리사 선생님 한 명만 봐서 해당업체가 전부 관리사가 별로 일것이라고 생각할 수 있는 일반화 오류에 빠질 수 있겟지만 그래도 처음 간 곳이고 처음 서비스 받아본 입장에 ㅇㄲ가 너무 아쉬워서 재방문 의사는 그럭저럭이겠네요!!! 궁금한거 있으면 물어봐 주세요 성실히 답변해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다른 업체 공유 좀 같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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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됬거나 굳이 신규받을 필요가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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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이렇게만 커주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