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럭셔리입니다

안녕하세요 럭셔리 실장입니다.

새벽에 자게에 올라온 저희 샵에 대한 글 보았습니다.

우선 서현쌤의 관리미숙,서비스 정신 부족으로 인하여 손님께 불편함을 안겨드리게 된 점 정말 죄송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 글을 보신 분들중엔 저희 테라피의 손님들, 한번도 안 오셨지만 저희 테라피의 밴드에 가입하신 분, 저희 샵을 아예 처음 들으신 분 등 많은 분들이 있으실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저희의 관리 미숙으로 인해 불편한 글을 보시게 해서 죄송합니다.

서현쌤을 비롯하여 관리사쌤들도 손님들에 대한 서비스정신이 부족했던 점, 처음부터 교육을 제대로 하지 못한 점, 그로인해 손님께 속된말로 내상을 받게 한 점 정말 반성하고 있습니다.

다른 관리사쌤들도 관리부분이나 시간적인 부분 손님들을 대하는 마음가짐 부분에 대하여 교육을 한번 더 철저히 시키겠습니다.

힐링하러 오셨는데 불편함 안고 돌아가시게 해서 정말 죄송한 마음뿐입니다.

상황을 모면하고 안좋은 글을 내리는 목적인 사과문이 아니라 저희가 잘못한 부분이 맞다 생각하여 진심으로 어제 손님분들을 포함하여 그 글을 보신 모든 분께 사과의 말씀 올리고 싶습니다.

오시는 모든 손님들께서 100% 다 만족 하실 순 없지만 100% 만족 하실 수 있는 날까지 모든 면에서 나아지는 모습 보여드리고 '별로다', '믿거다' 라는 생각대신,  '정말 잘 받았다', '괜찮다'라는 생각이 더 많이 드시도록 더더욱 노력하고 발전하는 럭셔리가 되겠습니다.

손님들의 질책, 따끔한 충고, 쓴말도 달게 받으며 다 하나의 관심으로 생각하고 받아들이고 고쳐야 할 부분 하나하나 다시 마음에 새기고 고쳐나가는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

재오픈 한 지 얼마 되지도 않아서 여러 얘기들에 저희 샵 이름이 올라가 손님들께 불편함을 드리게 된 점도 죄송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 글을 통해 그 부분도 사과를 드리겠습니다.

편안한느낌을 받고, 힐링하러 테라피를 오시는 손님들께 이런일이 발생하게 돼, 마음의 불편을 안겨드려 죄송합니다.

다시 한번 죄송하단 말씀 드리고 말 뿐이 아닌 행동으로 보여드리는 럭셔리가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