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초 긴 연애의 마침표를 찍고, 허전한 마음에 주 2~3회정도 다니다 현타왔습니다
챌린지 갑니다
다행히 현재 가고싶은 생각 안듭니다.
일단 제 최애 두 분이 휴무라 2일차 지켜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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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쉬려고 했는데
올만에 출근부에 있으니
또 땡기는
화이팅 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