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엄청 친해진 관리사가 경험담을 하나둘씩 얘기 해주다 보니
이쪽에 별에별 손님들이 참 많구나란 생각이 드네요
원주 에서 왔던 손님 이라더군요
관리 해주는데 자꾸 ㅍㅌ속으로 손가락을 집어 넣으려고 하길래
처음에는 슬슬 피하면서 관리를 해줬는데 계속 시도를 해서
손님 한테 관리사가 자꾸 이러시면 저 관리 못해드려요 이렇게 말했더니
너 누구 한테 교육 받았냐고 다른샵 가면 다해주는데 왜 너만 안해주냐고
자기가 원주 에서 먼거리를 왔는데 이런것도 못해주냐 면서 성질을 냈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관리 못하겠다 하고 나와서는 사장님 한테 말했다고
그날 관리사가 사장님이 손님 한테 빡돌은거 처음 봤다면서 환불 해줄테니 꺼지라고
고객 한테 사장님 같은 손님 안받아도 되니깐 다시는 오지 말라며 꺼지세요 하고 보냈다고 하네요
그날 관리사가 사장님이 무서워서 눈치 보며 열심히 일했다고 ㅎㅎㅎ
이야기 듣고서 저는 관리사 한테 앞으로 그렇게 억지로 하려는 진상들 전번 기억 해뒀다가
성폭행 당했다고 신고 하라고 알려주고 나왔음 이런짓거리 성추행에 포함 되는거 다들 아시죠?
ㅎㄹ공유 ㅅㅇ공유 이런거 다 케바케 입니다 확률이 조금더 높을수도 있지만
누구는 해주고 왜 나는 안해주냐 이건 아닌것 같아요 관리사도 사람 인데 자기 맘에 들어야
오픈을 해줄텐데 힘으로 하려거나 무작정 해보려고 하시는분들 조심하세요 언제가 경찰서 에서 연락 옵니다!!!
원주개망신시키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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