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실 공실 라실 퀸실 봄실 요실 등등

익게에서의  매일매일 실장드립에 저는  처음에는 무슨말인가
싶었네요  미실은 머고  공실은 먼지

비교적  젊은분들의  대화체나 줄임말을 다 알아들을수는 없긴한데

안하무인 격 막말과  비하로 눈살 찌푸리게돼는 글들도 많고

저또한 매우 얺찮은 생각까지 들게 하는 댓글도  제글에 달릴때마다

속으로는 진짜 욕 나올때가 한두번이 아니더라구요.

자 일단  여러분들이  표현하는 미실  미인테라피에는

주말에 시간 날때 수빈샘을 예약합니다.

공실  공주테라피는  나은샘 을 예약하고  봅니다.

그외 퇴근이 많이 늦으면  로얄이나 지금은 안하는 탑이나

초지동 라인  샵 밴드를 보며  예약하여 다닙니다.

일주일에 한두번은  강서구 스웨디시 샵 내지는

간혹 강남쪽도 다니고있구요 

요정테라피는  조이샘만 봅니다.

라임테라피는  하루샘만 봅니다.

퀸테리피는 초창기때 빼고는 청하샘만 보고있구요.

샵 가는게 단조로와요

미소샘은 로드에 있을때부터 단한번도 본적없고

지금의 츄  테라피 는 예약을 성공한적없구요.

이렇게 매번 가는 샵이 일정하고  매번 보는샘만  보는사람인데

실장드립 내지는 어처구니 없는 막말  로 사람심기 건들지 마세요.

저는 익게에 글 쓸때도  웬만하면  존댓말로 글 씁니다.

안쓸때도 분명 있었어요.

여러 회원분들이  툭하면  자게에 써보시지 하시잔아요.

이제 저를 까시던  업관을 까시던  관리사를 까보세요

이렇게 글쓰면  쌉선비? 이런글들도 거침없이 쓰시던데

기대됩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