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몇분 후기(안산)

ㅇㅁ/ㅁㅁ/관리/ㅁㅇㄷ 순으로 간단히 쓸게용
1.라임
하루
중상/상/상/중상 - 기본이 탄탄하고 지루하지 않을정도로 연결도 좋아요
수향
중/중상/중/중 - 특별한것 없고 그냥 그랬어요 , 관리중 거의 잠듬.

2.사랑 - 왜 망해가는지 알겠음;
우리
중/중/중하/중하 - 얼른 마치고 나가야겠단게 보임 ㅜ 모든면에서 노력요함.. 저는 재방 ㄴ
유이
중/중상/하/하 - 남자였음 싸웠을거같은 마인드 ㅋㅋㅋ 화난사람같음

3.퀸
초아
중상/상/상/상 - 고객의 니즈 파악이 확실하고 어피어런스 훌륭함.
                        왈가닥?느낌이라 아주아주살짝 기빨림 ㅋㅋㅋ
설현
상/상/중상/중 - 본인이 예쁜걸 아는 느낌.. 시내 발생했지만 다시 예약된다면 또 갈것같은 내 자신이 미움.

제인
상/중상/중/중상 - 참하고 착한느낌. ㄱㄹ는 평범하나 ㅇㅁ면에서 경쟁력 있다고 생각함.

4.미인
소라
중/상/상/상 - 이분도 훌륭하지만 입열면 조큼 깨는 스타일. 관리꾸준히 잘함.
수빈
중/중상/중상/중상 - ㄹㅂㄹ때보단 나아진듯. 재잘재잘 말 많고 은근착함

5.바비
가영
중/중상/상/중 - 어린 서문탁느낌. 나름 관리는 훌륭하다고 생각함. 뭔가 한방은 있다고(?) 생각함.

사랑
중상/중상/중하/중 - 예쁘장함.본인 외모에 굉장한 자부심있고 칭찬해주면 좋아함. 관리쪽은 기대 ㄴㄴ.. 그냥 재능이 없다고 판단했음.

--이상입니다. 주관적이며 저는 호구처럼 헤발레 호의적으로 행동하는 편은 아니고 개인적인 이야기 잘 안하려고 하며 입닫고 ㄱㄹ받는걸 좋아라해서
다른분들과 생각은 다를 수 있습니다. 몇몇분 관리는 더 받아봤지만 하도 가게 옮겨다니고 해서 적지 않은 분들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