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굿데이 입니다.
그만 등판 하고싶은데 무슨일인지 놀랬습니다
우선 수정쌤 ? 맞습니다 저희 샵 초보로 처음 업계 입문해서
열심히 했던 관리사 입니다 여러모로 부족했던것도 많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찾아주시는 손님분들이 의외로 많으셔서 감사한마음도 있고 한편으론 걱정도 되었습니다 ( 믿거라고 온라인에서는 까이는데)
오프라인에선 나름 지명도도 높았던 관리사였네요..
무슨일인지 9일 동안 쉬고 다시 복귀했는데 3일 출근 후
저한텐 말 없이 관두었고 관리사분들에겐 그냥 관두려고 고생했어요 라고 하며
조용히 떠난 케이스죠
저는 수정쌤이 밀크 하윤이든 뭐든 별로 신경 안쓰입니다
굿데이보다 더 좋은 조건으로 어딘가에 가서 관리를 하고 있다면 그걸로 된거라 생각되구요
익게를 보다보니 굿데이 사장 등판해라 이런 글도 있고 자게에 글 내용 읽어보니
굿데이 사장 배 아프겠네? 라는 글도 있네요 ㅋㅋㅋ
그리고 저도 저 채팅방 관리사 분이 스샷해서 보여줬는데
어떤 분이 굿데이사장하고 친한데 NF 예솔쌤 예약 하게되면 원래 근무시간이 7시까지인데
8시까지도 근무한다더라 (닉네임 크크) 하셨군요 그리고 저희 샵 관리사 중 두분을 한번도 본적 없었으면서
본것 마냥 내상이다 없는 사실 꾸며내서 말씀하시는 거
스샷으로 보고 어이가 없었네요? (진심 빡치고 화나는데) 하나하나 신경쓰면 장사 못할것 같아
그냥 그런가보다 하겠습니다 한번도 안본 관리사 본것 마냥 내상이다 뭐다 안했으면 좋겠어요
스샷 보고 없지않은 충격도 좀 받았네요
저는 자영업자로 서 저희 관리사와 제가 잘못한 부분은 늘 인정하고 바꿔나가도록
노력중입니다. 쓴소리 지적 다 받겠습니다 다만 사실과 근거가 있는 팩트로만 지적 부탁드릴께요
없는 사실까지 지어가며 카더라 하지 말아주세요 (본인들한텐 가십거리 겠지만 누군가에겐 생계 입니다)
그리고 하나 더 들은 내용도 있죠 친한 형님 한분 계시는데 채팅방에서
어떤분 께서?????
굿데이는 줌마샵이다 메이드 사장이 굿데이도 함께 한다? 이러셨더라구요
메이드랑 굿데이는 각각 별개의 업소입니다 아는 사이인건 맞구요
메이드 사장님 제가 오기 전에 굿데이 사장님 했었어요 사실입니다
그러나 현재는 각각 다른 업소예요 알지도 못하면서 줌마샵이네 굿데이랑 메이드는 한편이네
카더라 하지말아주세요
메이드랑 굿데이 싸잡아가면서 욕하시는분 저는 누군지 얼굴 아는데
알아도 모르는척 하기 힘드네요 지난 3월에 소희쌤 빼가려다가 걸려서 현피뜰꺼면 중앙동 와라 해서 갔더니
자기 어디 모텔 숨어있으니까 나 ~ 찾아봐라 이러시고 ㅋㅋㅋ 다른업소가서 물건부시고 환불요구나 하시고...
왜 그렇게 삽니까? 재밌어요? 적당히들좀 합시다 진짜 남 까면서 홍보하고 장사하는게 뭘 그리 대단하고 자랑이라고
제가 감히 딱 한마디만 하고 이 글 마무리 할께요
저도 사람인지라 오후부터 좀 화가나네요 저도 장사를 시작한지 아직 오래된건 아니지만
제발 이상한 마인드로 남 까내리면서 홍보하고 장사하고 그러지 맙시다 남 깔 시간에
평소에 관심가져주시고 와주시는 손님분들께 친절하게 대해주세요
굿데이는 사장님도 관리사도 친절하고 좋으신데
이상한 짓으로 건드리는 분들이 많네요
사장님 신경쓰지마시고 화이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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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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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불요구하다가 물건 다 부셨다고.....ㅆ ㄹ ㄱ..
대놓고 빼온건 미안하다 뉘앙스는 처음봐서.
굿데이사장님 기운내시고 진정하시고
오늘도 안산은 이리도 평화?롭군요
날이갈수록 대놓고 심해지니 이젠 가만히안있는거같네요...
어쩌다 이렇게된건지
언제부터 이렇게 되가고 있는지 참;
다니고 싶어도 이런글 봐서 못다니게 되는 현실이 안타깝네요
굿데이 진짜 가보고 나서 재방하고 싶은 샵이었는데
잘됬으면 합니다
헛웃음만 나오는군요;;이쪽이나 술집 보도쪽이나
고잔동 건너건너 다 오픈되어 있는데 뭐하는 플레이인지
아무튼 화풀기 어려워도 잘넘기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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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케바케인강
수건 한장씩 줘서 좀 야박하다 생각했고
입실가운 매우 찝찝 퇴실까운도 마찬가지
난 샤워하고 사타구나 하고 머리 드라이기로 꼭 말리는 서타일인데
드라이기라고 있는게 입김보다 약한
다이소 만원짜리인지 머리말리다 속터져서 축축한 머리로 나옴
폼클롄징도없고
뜨거운물 차가운 물은 콸콸 나오는데
물이 너무뜨거워서 따뜻한물로 온수조절 힘들어서 약간 냉수로 샤워했더니 감기 기운도 있고
화장실 바닥에 깔아둔 매트는 미끌미끌해서 찝찝한데
슬리퍼도없어서 맨발로 들어갔더니
지금 발가락 간질간질하고
무엇보다 집에서 멀어서 앞으로 갈일은 딱히 없을듯
다만 육덕 스타일 좋으신분들은 이슬쌤 추천드림
매우 애교스럽고 관리는 미인 다솜쌤 정도 생각하면 될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