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단기적으로 중독된 거 같네요 ㅜㅜ
1월 처음 알게 되어서
코르나 여파로 조금씩 다니다가
3,4월 주마다 3~4회 꼬박 다니고 있네요..
지금 보니 어마어마한 돈이 들고..
이번주는 내일이나 일요일 가면 주5회...
아무래도 좀 줄여야겠습니다.
돈이 넘쳐나는게 아니라..
하루에 3군대씩 다닌다는 분 얘기도 관리사분 통해서 들었는데
돈 많으신게 정말 부럽습니다.
그나마 돈이 훨씬 드는 룸이나 이런데 중독된게 아니라 다행이네요^^
진짜 안가본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가본 사람은 없을듯 합니다.
저도 자랑은 아니지만 5~6년전부터 작년까지 주 6회 거의 한달에 2~3일 빼고 다녀봤어요.
그 결과론적으로 많은 경험과 많은 노하우만 생길뿐 이득이라고는 없는겁니다.
실험적으로 주 2~3 회로 바꾸고 나서 가고싶을때 13만원씩 15만원씩 현금으로 집에 감춰뒀는데 한달쯤
엄청 큰 현금이 모였더군요
남자니깐 ! 이렇게도 저렇게도 서로 공감할수 있는 부분이 있겠지만 금전적인 문제를
쉬이 쉽게 생각하면 절대 안됄듯 합니다
그렇게 1년이 지나고 3년이 지나고 6년이 지나면 문득 깨닫게 돼겠지요
후회뿐인 인생을
신중하세요!
점차 줄여야겠다고 생각만 하고 있었는데
와닿는 답변이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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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은 쌤들은 왤케 많은지 ㅜㅜ
아이디 빅샷의 의미가 궁금하네요 ㅎㅎ
연휴라고 줄달리고 예약이라도 안돼면 안가겠는데
예약은 잘돼고 한두분빼고 통장은 점점 줄어들고
생각처럼 쉽지는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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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보면 저는 아직완전 초짜인듯 ㅋㅋ
여유가안되서 한달 4번정도? 다니는듯한데 굉장한분들이 많군요
주6회다니려면 재산유지는 불가능 할것같음
저도 좀 줄여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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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느낌일까나요 이제 무섭기 까지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