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몇번 방문했었는데 좀 기분이 나빴던게
수빈관리사 지명후 관리받았는데
그냥 아로마 관리하는 관리사를 들여보낸것 같아서 다시 방문안하고 있는데
수빈 관리사가 아니였던것 같았네요
그래서 현 오픈한 썬 아로마 가서 알아볼겸 방문하려고 마음은 먹었는데
그냥 안가는게 현명한듯 싶은 마음 뿐이네요
그때 들어온 관리사 30대 후반의 그냥 아줌마 같았거든요
그리고 감성관리였는데 일반 중국전통샵에서의 경락 아로마 받는느낌이였고 그게 다였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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