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샵 위주로 다니는 한사람 으로서
어제 저녁에 웃긴 손님 얘기를 들었네요
예약시 커피 두개를 사가지고 오신답니다
그리고는 할아버지들이 들구 다니는 라디오MP3 기계를 꺼내놓고
90분 관리 시간 동안 관리는 전혀 안받고 노래만 부르다 가신다는 손님이 계시는데
근데 웃긴건 요기 시크로드나 마포유 에서 활발히 활동 하시는 회원님중 한분 이라는 사실
개인적인 취미 인건 어쩔수 없지만 코노도 한번 추천을 드리겠습니다
관리사분들이 90분 동안 노래 들어 주기가 괴로워서 블랙이 많이 걸렸다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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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분인지는 모름
관리사들이 손님이니깐 참아주고 한다치지만
다른손님들은 무슨죄인지
누구인지는 알겠는데 적당히 하고
전국 노래자랑 에라도 나가보던가 하세요
전국 노래 자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짜증남 진짜 문 발로차고 귀싸대기 날려 버리고싶었는데
이손님 옆방 에서 걸리게 되면 얼굴 확인 한번 해야 겠네요 ㅋㅋㅋ
수원으로.,
왜 다들 모른척 하시는지?
업관들도 다 알고있고 특히 안산업관들 전관리사들도
다 알텐데? 손님으로 갔으면 노래를 하던 몰하던
마음이겠지만 그러다 진짜 다치실수 있어요
성격 더러운분 옆 관리실에서 뛰쳐나가실수있으니
조심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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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할때도 욕안하는데 쌍욕나옴
그분이그분맞다면요
그분은 그래도 관리는 받고 부르신다 그러던데
줄창 부르시는걸로 바꾸셨는가
여하튼 제 옆방에 안오시길 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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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에 노래도부르고 적었다가.. 아ㅅㅂ. 그게 너냐 댓글달리니 고부분삭제하시던. 아직 활동하시나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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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노나 노래방 두고 왜 관리받으러 가서 저렇게 하는지ㅋㄱ
노래실력 뽐내는거면 어쩔수 없는데 잘부르는것도 아니면ㄷㄷ
작년에 엄청난 이슈를 몰고온분?
열심히 ㅁㅍㅇ 하시나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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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알고있는 아이디인데... 관리사분들 손님들이랑 한야기는
타인한테 애기한다는건 좀 그러네요
또한 이런글이 올라오면 비방하는건 서로에게 좋지않을꺼같은데
불편한분도 있으시겠지만... 그냥 개인의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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