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에서의 좋은 기억들이 몇 안되지만
이 기억들을 뒤로한채 이젠 많이 지치네요.
안산 NF들에게 내상도 좀 많이 입었고 전 진상짓 1도 안하는 사람으로써
그 점을 이용하여 몇몇 관리사들은 호구잡으려던거 그냥 넘어가기도 했습니다.
나름 꿀단지를 찾아보고자 노력하였지만 쉽지만은 않습니다.
진짜 관리 뭐같이 못하면서 콧대만 높은 관리사분들은 제발 반성좀 하셨으면
마인드라도 좋으셔야 손님입장에선 열심히 하는 모습을 봐서라도 기분이 덜
나쁠텐데 말입니다. 물론 그렇지 않은 관리사분들도 계시고 전부 그런건
아니지만 관리사분들도 최소한 손님 돈 귀한줄은 아는 그런 마인드라도 가지고
일하셨으면 합니다.
얘기하다보니 너무 제 하소연만 끄적였네요.
보기 흉해보이셨다면 죄송하고 쿨하게 넘어가주십시오ㅋㅋ
자기한테 맞는 관리사 찾기가 힘들죠
부디 수원에서는 좋은 기억만 있으시길
이러고 수원도 다녀보고 아니다 싶으면
다시 안산으로 넘어갈거 같네요ㅠ
전 수원쪽은 아예 몰라요ㅎㅎ 나중에 정보좀 주세요ㅎㅎ
그 이후로 수원은 안가겠다 다짐했건만ㅋㅋㅋ
구덩이를 잘파야 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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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요기간만에 왔는대 저는 꿀단지한테만 가느라 요기도 뜸하게 되네요 짐 현재 다른일 하느라 이쪽일 안하는거 같은대 제 꿀단지후보 2지명인 관리사 복귀하면 비댓이나 쪽지로 알려드릴게요
나이도 어리고 주이같은 마인드 소유했고 관리는 보통인대 마인드는 끝장났어요
꼭 알려주세요ㅎㅎ
정말 마인드 장착도 안한 관리사들 좀 사라졌음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