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전에 썼던 글에 대해서 이야기 하려 합니다.
제가 말을 헷갈리게 했나봐요ㅠㅠ 다들 무슨 뜻인지 하시길래..
이 뜻은 원주에 스웨디시 업체가 많이 생겨남으로서
1시간반, 혹은 두시간동안 마사지는 그냥저냥 시간떼우기식으로 하고
마지막 10분 ㅁㅁㄹ에만 열정을 쏟는 업체 또는 관리사가 많은 것 같아 쓴 글입니다.
물론 그렇지 않은 곳, 그렇지 않은 관리사도 있지만 ㅁㅁㄹ 해주는 곳 대부분에서 저는 그렇게 느꼈어요
그리고 많은 분들이 저한테 ㅁㅁㄹ 해주는 관리사를 추천해달라고 하시는데
이 부분은 제가 말씀을 안드리겠습니다.
저는 ㅁㅁㄹ보단 마사지 자체에 신경을 쓰는 편이라 ㅁㅁㄹ를 해줘도 마사지가 별로면 다신 안갑니다. 관리도 잘하고 ㅁㅁㄹ까지 해주면 관리사이면 좋겠지만 그런 분은 못 봤어요^^ 관리를 정말 잘하는 관리사는 ㅁㅁㄹ 안해줍니다^^
정말 걱정이네요 , 관리를 잘하던 관리사들까지 변질될지.. 그만둘지 ..
업체가 많이 생겨나 선택의 폭은 넓어졌지만 어디까지나 다 다른샵인데
비교를 하며 거긴 해줬는데 여긴 오ㅐ 안해주냐눈 식의 말도 한다고들 하던데
우리 시크로드에 계신 원주분들은 예의를 지키고 좋은 관리 오래오래 받았음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