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사 핵내상 실장남한테도 전화로 말씀따로 드렸고

솔직하게 너무 그관리사가 역겨워서 여기다사 글씁니다
일단 관리하려고 입장하시고 10분관리하다가 갑자기 오일 뜨겁게 해온다고 5분뒤 들어옵니다 그리고 다시 문질문질 시작에 20분뒤 끝나서 뜨거운타올가져온다고 5분뒤에 들어옵니다 어이없지만 그냥 돈냈으니 참고 받자라고 생각해서 받았습니다 경력이 얼마냐고 물어봤습니다 1년이래서 더 어이없었고요
앞판으로 넘어갑니다 절대 터치 불가능하고요 아 물론 팔하고 다리만 가능했습니다.. 10분동안 문질문질하다가 벌써 시계보니 마무리시간이라고 하는데 그말듣고 벌써요?? 그럴리가없는데라고 맒씀드렸지만
탁상시계로 보니까 맞다고 합니다 네그렇게 마무리하였습니다
하도많이당한 시간내상으로 타이머를 맞춰놓습니다 제휴대폰으로 타이머를봤더니 50분지나있더군요 ㅋㅋㅋㅋㅋㅋㅋ
뭔가해서 관리사한테 물어봤더니 시계가 잘못됐나.... 이말만 반복하면서 사장님께 말씀드린다는말만 반복합니다
그말에 더 빡쳐서 저는 그자리에서 씻자마자 사장님께 연락드린후 자초지종
말씀드린후 2만원 정도 환불받고 나왔습미다
제가하고싶은말은 관리사가 너무 쉽게 돈번다는 마인드라 더 화난것도 있는데
진짜 아무것도 안하고 그관리사 하는거보면 아닐수도있지만 시간도 실수가아니라 조작하시려고 하는것같아서요 네 기분 너무 더러워서 여기다가 글 남겨봐요  빡쳐서 쓴글이라 가독성이 딸리는점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