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수원 레드카펫입니다~
몇일전부터 예약전화중 사이트연결이 아닌 직통으로
저희샵 XX관리사분 한분만 지명이 엄청나게 와서 좀 이상하다 느꼈습니다.
그래서 저도 저희 그관리사분이 이렇게 지명이 많을리가없는데 라고 생각하고
전화주시는 분들께 10명이면 10명 다 ' xx관리사분은 어떻게알고 전화주신거세요?'
라고 물어봤고 다들 친구추천이라 하셔서 낌새가 이상해서 이래저래 찾아보니
시크로드 익명게시판에 글이 올라온거라 알게되었습니다.
저는 가게를 운영하는 입장에서 절대 익명게시판에 주작글을 남기지않았으며
저희샵 초행길이시면서도 그 XX관리사님을 친구추천으로 관리받고싶다라하셔서
받은것뿐입니다.
그리고 예전에 네이버까페 ㅁㅍㅇ란데서도 저희가게가 엄청 오바스럽게 칭찬후기글이올라와서
여럿 손님들이 너무 부푼 기대를 안고 저희가게를 찾아주셧다가 악플 심하게 받은것도 기억되는데...
너무 오바스러운 칭찬글은 정중히 거절하겠습니다 ㅠㅠㅠ 후폭풍이 너무 힘들어요
개개인 취향이 있는데....그 글들을 믿고 너무 부푸기대로 저희샵을 방문하시는분들도 저는 너무 부담됩니다 ㅜ
마사지샵 운영하는 입장으로 너무힘들고
당시 ㅁㅍㅇ때는 연예인들이 왜 악플로 힘들어하는지 알겠다고 친구하테 하소연까지 했습니다...
저희관리사분들중 지명많으신분들도 분명있고
주관적이지만 이쁘신분들도 많습니다.
요즘 여기 익게에 올라온 XX관리사분도 나름 지명도 좀 있으신건 맞습니다.
저도 그 XX관리사분이 왜이리 친구추천지명이 많이오는지 정말 의아했고
이런사태가 발생할줄 예상해 무서웠습니다.
지금도 그 XX관리사분을 찾는예약이와서 솔찍히 이런이런 관리사분이다
취향에 맞으시냐라고 말씀드릴려합니다
아무튼 두서가 없었는데...저는 분명 익명게시판에 주작글을 쓰지않았습니다
이런사태가 생길줄 뻔히알면서
코앞의 이익을위해 먼미래를 생각않하는 둔한놈 아닙니다..
부디 오해는 삼가해주시길 바라며
항상 저희가게에오셔서 잘받고 가시는 손님분들께 언제나 감사한생각으로
더욱더 열심히 발전해나가는 레드카펫이 되겠습니다.
다른 타 사이트는 모르겠지만 여기는 좀; 벌레들이 많이 설치고 다닙니다.
Congratulation! You win the 138 Lucky Poi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