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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gratulation! You win the 60 Lucky Point!
Congratulation! You win the 88 Lucky Po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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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주는애들은 뻔하죠 그리고몇개월 지속적으로 보고 연락처 주는관리사는 진심일수도 있고요
또는 재력있어보이면 쉽게주고요
항상 나한테만 해주는게 아니다 생각하시길
너무 마음주면 끝이 너무 공허해집니다
오빠 언제 또 올거야? 이말 들으시면 게임 끝입니다
그담부터 일사천리죠
Congratulation! You win the 60 Lucky Point!
나도 작년에 경험 ㅋㅋ
좋다고하면 샾에서만 즐기시길 연락처도 모르는게 ㅎ
다그런건 아니지만 편해지고 그러면 자기편한데로
끌고가려고하는 즉 살짝 이용하려고하는게 보이던데
그래서 안좋게 끝나더라구요(내얘기) 너무 편하게해주고
마음주지마시길
같이밖으로 나가는관리사도 있든데 ㅋ
Congratulation! You win the 88 Lucky Point!
그냥 사적으로 연락해서 밖에서 만난거면 호감이나 궁금한 감정이 있는거죠 어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