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기준은 일단 외모랑 몸매를 보고 짖궂게 행동할때 반응을 보고
좋게 얘기하거나 대수럽지않게 넘기거나 말 이쁘게하면 그담부턴 안그러다가 한달에 열댓번 보러가죠 편하게 해주고 그담부턴 꿀단지가 됨
그러다가 그관리사 안좋은 소문 들으면 빡쳐서 한동안 안가죠
오헤 풀리면다시 가고 지금은 안갑니다
꿀단지 만들어보니 부질 없고 차라리 여러 여자 경험 하는게 좋은거 같네요
님 처럼 여러여자 경험하는 재미가 더 있더군요.
재방은 하고 싶은데. 굳이 그네들 시간에 맞추어야 하는 번거로움은 많이 하고 싶질 않아서요.
대부분 탑급들이 주간이라 시간 내기도 어렵구.
제가 편안시간에 급 땡길때 만나는게 그나마 만족도가 상승되기도 하구요. 우연찬게 만나서 보석 건지는거 처럼.
제이메르
좋게 얘기하거나 대수럽지않게 넘기거나 말 이쁘게하면 그담부턴 안그러다가 한달에 열댓번 보러가죠 편하게 해주고 그담부턴 꿀단지가 됨
그러다가 그관리사 안좋은 소문 들으면 빡쳐서 한동안 안가죠
오헤 풀리면다시 가고 지금은 안갑니다
꿀단지 만들어보니 부질 없고 차라리 여러 여자 경험 하는게 좋은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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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긴 하네요.
지금은 아예 안 다니시는거에요?
재방은 하고 싶은데. 굳이 그네들 시간에 맞추어야 하는 번거로움은 많이 하고 싶질 않아서요.
대부분 탑급들이 주간이라 시간 내기도 어렵구.
제가 편안시간에 급 땡길때 만나는게 그나마 만족도가 상승되기도 하구요. 우연찬게 만나서 보석 건지는거 처럼.
요즘엔 그냥 쉬운게 좋아~~ 아이유 노래가 떠오르네요.
제 시간에 맞춰야지
관리사들 시간에 맞출 필요는 없다고 봐요
결국에는 얼마나 섹시하게 밀착감을 잘주냐에서 판가름 되는거 같아요. 아니면 몸을 얼마나 잘 풀어주냐도 중요하구요.
점점 눈만 높아져서 큰일입니다.
만족도가 점점 떨어지네요.
나이는 20대 중반을 가장 선호합니다.
케바케라고 해도 20대 초반은 너무 철 없고, 20대 후반부터 30대는 너무 약은 경우가 많이 보여서...
위 기준 갖추고 나면 마지막 중요요소로 교감 봅니다.
교감이 돼야 친밀해지는 느낌도 되고 뉘앙스도 달라지니...
저도 20대 초는 좀 별로고 20대 중후가 좋긴한데
그 교감이 어떤건지 잘 모르겠네요.
하면 바로 가는거죠 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