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내상 가능 스웨디시샵들

명동 쉼테라피
평균적으로 연세가 좀 있고 풍채들이 좋으십니다.
서비스도 너무 케바케.
마사지는 대신 정말 잘 하고 나이 감안하면 이쁜 선생님도 있어요.

종로 VIP? 백왁싱?
미인대회 어쩌구 하는데 회원 가입으로 호구 낚으려고 합니다.
만렙여우를 희망하는 느낌으로 스웨디시보다는 건마삘이 납니다.
마사지는 나쁘지 않은 편입니다.

강남 에르메스
타이처럼 +3 받더라구요.
추가금 내고 서비스 선택 가능 순간부터 스웨디시 매력이 반감되더군요.
너무 시스템적인데 그럴바엔 아로마에서 마사지 잘하는 쌤 찾겠네요.

강남 스웨디시트리
관리사들 평균 외모가 좀 애매합니다.
스웨디시 할 줄 모릅니다.
수위 없는 건마샵 ㅡㅡ 이란 느낌
오피형 샵으로 상당히 깨끗하게 관리되고는 있습니다.

강남 킹스크라운? 킹스테라피?
시설 위생 관리사 등등 전반적으로 최악
젊은 남자 실장들이 앉아서 열심히 한다고 하는데
자기들이 뭘 해야 할지를 모르는 느낌입니다.

압구정 힐링코드원
관리사들은 외모랑 마인드 좋습니다.
실장님 솔직하고 착합니다.
그런데 스웨디시 할 줄을 모릅니다.

얍구정 투에스
관리사들 평균 외모 애매합니다.
가격대 살짝 비쌈.
서비스 정말 잘 안 해줌.
대신 마사지와 므흣은 정말 제대로.

선릉 비자르
외모 이쁜 편.
마사지 나쁘지 않은 편.
서비스 진도도 나름...
그런데 다 합쳐보면 뭔가 애매하고 가기 싫네요.
5성호텔 30-50만원 관리도 자주 받는 편... 근데 여긴 돈 아까움.
손님을 호구+지갑으로 생각한다는게 느껴지는 샵입니다.

천호 쿨
에이스라 해서 갔더니
아줌마파마 + 싸구려 홀복 + 몸매는 슬림한 건마 관리사가 있었죠.
시설도 곰팡이 냄새가 사방에... 최악의 업소 중 하나...

다 다녀보면서 좋은 샵 선생님 콜렉팅 중인데...
갈 수록 난이도가 너무 올라가네요 ㅠ

일단 바로바로 떠오르는 내상 가능 샵들만 대충 정리해봤습니다.
원래 투에스나 몇군데는 제 기준으로는 내상은 아닌데.. 사람에 따라 내상일 수 있겠다 싶어서 올렸어요.
서울 정보가 너무 없어서 부족한 정보나마 공유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