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이라면 세 명의 관리사 중 어떤 사람을 볼 것 같은지...
셋 전부 나이는 20대 초반 ~ 중반 정도입니다.
1번 관리사
외모/몸매는 알고 지내는 평범한 여후배지만 이성적 호감은 1도 안 간다는 느낌이며
스웨로미감성으로 나눈다면 감성에 해당됩니다.
그리고 그 감성을 상당히 잘 합니다.
정말 온 몸 ~ 손톱까지 활용해서 자극을 주는 스킬이 ㅎㄷㄷ 해서
얼굴보고 대화 나눌 떈 내심 실망스럽다가도 누워서 마사지 받기 시작하면 ㅗㅜㅑ...
셋 중 가장 긴 시간 (관리시간 내내) 쥬니어가 풀로 기상해 있게 만듭니다.
2번 관리사
외모/몸매가 셋 중 최고로 모델급입니다.
스웨로미감성으로 나눈다면 로미에 해당됩니다.
ㅁㅊ감이 절대 나쁜건 아니라 오래 보면 정들기 좋을 것 같긴 한데
당장 마사지만 보면 스웨처럼 마사지스킬이 탄탄하지도 않고
감성처럼 ㅁㅎ함이 폭발하지도 않는지라....
일단 셋 중 가장 짧은 시간 쥬니어가 기상해 있고, 풀도 아닌 3/5 정도만 기상하는 경우도 꽤 있습니다.
3번 관리사
외모/몸매가 객관적으로는 2번만 못 하지만 또 취향에 맞기도 하고 이쁜 일반인 썸녀급? 이란 느낌입니다.
스웨로미감성으로 나누면 스웨에 해당.
압은 적당히 쎈 건식으로 시작해서 습식으로 넘어갑니다.
ㅅㅇ는 낮은데 또 은근 썸타는 삘로 대화가 진행되다보니 쥬니어가 풀로 기상했다가 취침했다가 풀로 기상했다가 합니다.
셋 다 지명 잡고 보기 시작하면 마음도 잘 통하고 열릴 것 같아요.
근데 가까운 사이에서 오는 만족감도 사실 한두번이지 그러고 나면 또 결국 관리 자체의 ㅁㅎ함이 중요해지는데
이런 걸 보면 1번이다 싶다가도
외모/몸매적으로 정말 너무 아쉽다보니 망설여집니다.
2번은 외모/몸매가 독보적인데 ㅁㅊ도 나쁘지 않아서 정말 오래보면 볼 수록 좋을텐데
당장 쥬니어가 너무 덜 개운하게 반응을....
3번은 썸타는 느낌으로 대화가 진행되는 것도 있고
마사지도 기본적으로 압이 시원하게 들와서 두루두루 좋다는 느낌에
기본 수위가 낮은 곳에서 관리사와 가까워지면 설렘폭발이긴 하지만 이것도 한두번이지...
결국 관리 자체의 ㅁㅎ ㅁㅊ 스킬이 쩌는게 짱짱이라는 느낌이긴 해서 아쉽네요...
사실 이 셋을 놓고 비교해서 그렇지
이 셋부터가 서울 스웨로미감성샵 전부 방문해가면서 찾은 분들이라...
셋 전부를 알지 못 했다면 만족감 100%로 무한 방문 들어갔을 관리사들입니다.
문제는 셋 전부를 알고 있다보니 괜히 아쉬운 소리가 나오고 ...
여튼 그래도 하나 정하긴 해야 해서 다른 분들이라면 어떻게 하실지 하고 질문글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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