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된 얘기인데 예약했는데 문자 확인을 제대로 안 했어서 할인해주겠다고 해서 감. 관리사한테 실장이랑 얘기됐고 가격 이렇다 말하면서 돈 주니 처음 듣는다는 식으로 실장한테 확인할 생각도 안 해보고 똥 ㅆㅇ 표정으로 멀뚱멀뚱 서 있음. 빡쳐서 나가려는데 오빠 왜 그러냐고... 이제서야 뭔가 잘못됐음을 직감한 듯한... 나오고 실장한테 얘기 전하니 죄송하다고 의사소통이 잘 안 됐었다고... 1인샵이면서 그것도 하나 전달 못하고 ㅉㅉ 그러다 얼마 뒤쯤 밴드 블랙 처리되었음. 지들이 잘못해놓고 왜 지들이 발끈하는지?
한번 가볼까생각중이긴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