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에 모 스웨디시를 오후에 갓엇는데
원래 가면 가볍게 말도걸어주시고 하다가 서로 뭔가 눈빛이 통하면서 그때는
좀 서로 터치도 심하게하고 햇네요. 결국 마무리까지 해주시더라구요.
다음에 또 오라고 하시면서 헤어졋다가 한달후에 다시 갓엇습니다.
알아보시고 또 얘기하다가 마무리는 ㅎㅎ
p.s 가게이름이랑 관리사는 비밀입니다.. 혹시나 저 같은 경험잇는 분 잇으면 공유하시면 저도 갈켜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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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부긴쇼부였어도 일단 되긴되는군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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