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입니다.
처음으로 오피형 건마? 막탐 잡고 가봤는데 분위기도 훈훈했고 즐겁게 받았습니다. 20대 초반 어린 애라 귀엽기도 하고 몸매도 좋으니 만족했었죠.
ㅅㅇ는 그닥 높지않았지만...
제가 대화하는걸 워낙 좋아하다보니 계속 말하면서 받는데
자긴 몸 좋은 사람이 좋다. 오빠는 근육이 많아서 설렌다
이러길래 당연히 헬창으로써 몸 칭찬받으니 좋아서 입을 계속 털었죠.
나가기 전에 그 애가 번호 달라고 하길래 머뭇거렸더니 번호를 주네요?
호구 잡으려는걸까요?
이쁘고 귀여우니까 좋긴 하지만 만난 곳이 좀.. 그낭 받고 적당한 관계로 지내야하려나요..
갯수안채워진다싶음 연락올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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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방에 거의 대화만 하다나왔는데 퇴실때 번호따가던데.. 저 맘에 들어서 그런줄 알았는데 헐ㅠㅠ
다행이네요
몸매랑 외모는 솔직히 아니던대
저한테는 좋은냄새가 난다고 하던대요 하기사 비싼거 바르니
그전번은 그냥 삭제하시면 됩니다
너무순진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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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1인샵 다닌지 얼마 안돼서 이렇게 연락처 주는게 흔한건가 싶어서 글 한번 올려봤어요 ㅋㅋ
어차피 출장가면 심심하니 즐기기나 해야겠네요
우선 받아놓으시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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