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감성샵 충전해둔 씨드머니로 많이 돌아다녀 보았습니다
음...뭐랄까요 수위의 기준은 뭘까요?
어느순간 감성이 감성이 아닌 이상한 방향으로 가는 듯 그런 느낌적인 느낌
요새는 회원님들의 작성글을 보면 ㅅㅇ파와 기존의 감성으로 나뉘는 듯 한 느낌이랄까요
예전에 안산남길님인가 ? 그분이 쓴 글을보았는데 제발 감성샵엔 오피다녔던 분들 건마다녔던분들은
오지말라고~~ 병 옮기지말란 글을 본 기억이 어렴풋이 나네요
감성의 기준은 도대체 뭘까요 회원님들의 생각은 어떠세요?~~
초창기감성 편안하게 받으러가던 그때가 좋았죠
초창기 감성에선 점점 끌어올리는게 있었는데 ..
요샌 빨리 끝내려는 느낌밖에
수위는 지금이 더 높지만 저한테 감성초기인 2~3년전이 그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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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불호가 갈리죠
전 호보다는 불이지만
지금 ㅅㅇ위주 감성을 좋아하시는
분들도 많은게 사실이죠...
그런걸 원하는 사람이 많으니 이렇게
변한것도 맞는거 같고요
전 그 이전 스웨디시 샵이 많았을때가
더 좋았던거 같습니다
그쪽이 레트로감성?
그 레트로 감성으로 수위없이 주구장창 몇년간이고 그냥 계속 받을 수 있다구요?
자극적인 음식만 주로 먹다가 담백한거 한번 먹으면 참 괜찮고 '바로 이거야' 라는 생각이 들죠.
근데 그 담백한 저염식만 주구장창 먹어보세요.
자극적인거 찾나 안찾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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