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째 다른관리사는 잘 안끌리네요.. 너무 그분한테 좋게받아서 그런지..
수위가 높은것보단 그냥 친근하게 친구처럼 대해주면서 대화 잘해주고 시간만 잘 지켜주면 좋겠는데..
시간도 다 채우지않고 빨리 끝내는경우도 몇번 있었고 ㅌㅊ는 상관없긴한테 아예 노터치는 쫌...
여태 다른쌤들 만나면서 그분만큼 맘에드는 관리사분이 없네요
등록된 서명이 없습니다.
Congratulation! You win the 172 Lucky Point!
Congratulation! You win the 78 Lucky Point!
Congratulation! You win the 163 Lucky Point!
로그인한 회원만 등록가능합니다.
맞는 관리사 찾아서 여럿보는게 더 괜찮다 하더라구요
물론 그에 맞는 시간과 돈의 제약이 따르겠지만
고수분들은 그렇게 많이 하시더라구요
Congratulation! You win the 172 Lucky Point!
시간 꽉 채워주는곳
Congratulation! You win the 78 Lucky Point!
보이면 그만가고 싶어지더군요.
꿀단지 사생활 아는순간 엄청난 허탈감이 와요 나도모르게 현타옴
그만큼 마음이 빼껴서 실망이 됩니다
님의 꿀단지는 사생활 언급된적 없는관리사네요 화이팅
Congratulation! You win the 163 Lucky Point!
나도 꿀단지 ㅠㅠ 만나봐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