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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gratulation! You win the 78 Lucky Po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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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달란소리도안했는데
해주길래 원래있는건줄알았어요
Congratulation! You win the 78 Lucky Point!
공유드리지않겠습니다
다만 저와같은 경험을하신분들이있으니
분명여러분도 찾으실수있을겁니다
능력제인거같고요
정성스럽게관리해주는 관리사님들을 정성스레 대하다보시면
여러분도 느낄수있으실것같네요
Congratulation! You win the 101 Lucky Point!
심지어 저는 말한마디안하고 ㅁㅁㄹ까지한게 2번입니다..
관리받는내내 말한마디 안하고 다끝나고 ㅁㅁㄹ가 원래있냐 물어보니
터치시도도 안하고 얌전히 잘받아서 해줬다라고하시더라구요..
어차피 관리사가 보기에 해주고싶은사람과 해주기싫은사람은 나뉠테니까요...
저또한 제가 ㅅㅇ 조절을 못하는것도아니고,관리사ㅌㅊ에 목매는사람이아니라 이관리사는 어떨까? 어떤식의진행인가 집중해서 관리를 받다보니 의아한건사실입니다
ㅁㅁㄹ에대한 부탁도안하고 관리시간내내 나의오늘관리는 어땟나? 라는 의문의 생각과함께 그관리사의 평점을내곤합니다. 원주의 모든샾들은 100점 만점의 30점 정도만 점수만 주고싶네요.
몇몇관리사빼고요~
고수님의 정성스런 댓글 기분좋게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