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부터 주머니가 바닥을 보이는군요
담배값아껴 마사지 관리 받는데
이번 달엔 못찾아갈듯 ㅠㅠ 헉헉 슬프도다...
잠시 위안삼으며 자게에 흔적 남기고 갑니다.
즐마 떠나시는분들 내상없이 가득 채우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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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도 안오고 해서 잠시 들려 보았답니다.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