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다니던 업소에 찾아가보니 이런~~~ 관리샘님 그만 두셨나보더라구요
요즘 들어 찾아갈때마다 안계시는것이 ㅠㅠ
참 좋았는데 어디에 계신지도 모르겠공
오늘은 정말 속상 완전 울고 싶었습니다. 최악;; 수준
내일 다른 곳으로 원정 떠나야지
등록된 서명이 없습니다.
Congratulation! You win the 199 Lucky Point!
Congratulation! You win the 89 Lucky Point!
로그인한 회원만 등록가능합니다.
Congratulation! You win the 199 Lucky Point!
Congratulation! You win the 89 Lucky Point!